목포서산초 강아지 6남매, 새 가족 찾아 떠난다 서이와 달산이, 아이들과 함께한 생명 존중 이야기
| |||||||||||
|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에서 따뜻한 생명 이야기가 피어났다.학교의 반려견 ‘서이’가 지난 추석 무렵 여섯 마리의 새끼를 출산해 학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라나, 이제 새로운 가정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목포서산초에는 올해 2월에 동물보호소로부터 기부받은 ‘서이’와 ‘달산이’라는 두 마리의 반려견이 있다. 둘은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아이들을 맞이하고, 점심시간에 재롱부리며 놀이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은 학교의 일상이 되었다.아이들은 “학교에 오면 서이와 달산이가 먼저 반겨줘서 하루가 즐겁다”고 말하며 두 반려견을 동생처럼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며 사랑을 전한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수업 시간에 늦어 두 마리를 숨겨두기도 했단다.
이런 따뜻한 교정의 분위기 속에서 서이가 추석에 여섯 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강아지 6남매는 학생과 교직원의 손길과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여 이제는 짓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도 한다.학생들은 다모임 시간에 털빛, 무늬, 성격을 관찰해 각각 구름이, 누룽이, 초롱이, 몽실이, 똘똘이, 바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아이들은 서로 강아지 안는 법을 알려주고, 간식도 건네고, 같이 놀면서 돌봄의 책임을 배웠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생명을 돌보며 책임감, 공감 능력을 키우고 있다면서 강아지들이 이제는 새로운 가정에서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학교는 학교 인근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아이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분양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우리가 키운 강아지라서 보내기가 너무 아쉽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목포서산초는 학교를 하나의 생태 정원으로 바라보는 ‘도심 속 정원학교’ 모델을 운영하며 텃밭, 버섯사육장, 동물사육장, 열대어 수족관 등 자연 속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목포서산초에는 올해 2월에 동물보호소로부터 기부받은 ‘서이’와 ‘달산이’라는 두 마리의 반려견이 있다. 둘은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아이들을 맞이하고, 점심시간에 재롱부리며 놀이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은 학교의 일상이 되었다.아이들은 “학교에 오면 서이와 달산이가 먼저 반겨줘서 하루가 즐겁다”고 말하며 두 반려견을 동생처럼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며 사랑을 전한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수업 시간에 늦어 두 마리를 숨겨두기도 했단다.
이런 따뜻한 교정의 분위기 속에서 서이가 추석에 여섯 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강아지 6남매는 학생과 교직원의 손길과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여 이제는 짓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도 한다.학생들은 다모임 시간에 털빛, 무늬, 성격을 관찰해 각각 구름이, 누룽이, 초롱이, 몽실이, 똘똘이, 바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아이들은 서로 강아지 안는 법을 알려주고, 간식도 건네고, 같이 놀면서 돌봄의 책임을 배웠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생명을 돌보며 책임감, 공감 능력을 키우고 있다면서 강아지들이 이제는 새로운 가정에서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학교는 학교 인근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아이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분양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우리가 키운 강아지라서 보내기가 너무 아쉽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목포서산초는 학교를 하나의 생태 정원으로 바라보는 ‘도심 속 정원학교’ 모델을 운영하며 텃밭, 버섯사육장, 동물사육장, 열대어 수족관 등 자연 속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 |||||||||||||
































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