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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의 오늘은 전남교육의 내일이다
나주교육 빅뱅 TF팀과 함께 교육감에게 전남교육의 길을 묻다
2025. 04.21(월) 10:36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2025년 4월 18일, 나주교육 빅뱅 TF팀(위원장 김정선)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을 초청하여 나주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주 지역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조직된 나주교육 빅뱅 TF팀이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나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정선 위원장(前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동안 TF팀이 나주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해 온 주요 내용과 과제를 간략히 보고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TF 위원들은 나주 지역 공교육이 유·초·중학교를 넘어 고등학교 교육까지 하나의 방향성으로 통합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정책 협의와 실행 기구가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으로 형성된 교육환경과 함께 특목고(전남과학고, 전남외고)와 특성화고(나주상고, 전남미용고, 호남원예고, 나주공고)가 공존하는 나주의 특수한 교육 여건을 반영한 정책적 접근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는 나주가 갖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왔고 이런 도전을 토대로 전남의 어느 지역보다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이제는 나주교육 빅뱅 TF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은 ‘전남교육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K-에듀를 선도해가고 있다”며, “나주는 천년고도의 역사·문화 그리고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개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자기주도 맞춤형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에서도 나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여러 교육주체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전남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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