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담양교육, 「2021 담양교육비전 대토론회」 성료
가고 싶은 학교·살고 싶은 마을 구현을 위해
2021. 12.02(목) 13:11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1일 담양교육참여위원회,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군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가고 싶은 학교·살고 싶은 마을 구현을 위한 2021. 담양교육비전 대토론회”를 담양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당일 대토론회에 앞서 토론 주제를 도출하기 위한 사전설문조사에는 초중고 학생 578명, 학부모와 지역민 362명, 교직원 277명 등 총 1,217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가 낮게 나타난 “지역 특색교육 활성화 방안, 학교 밖 학생참여 공간과 프로그램의 필요성,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중간조직 구성” 등이 토론 주제로 선정되었다.

대토론회는 학생 대표,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의 지정토론자 44명을 6개 모둠으로 구성하여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주제 중심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별도로 준비된 토론장에서는 30여 명의 학교 관계자들이 담양교육의 비전을 찾아보는 진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특히, 식전에 관내 30개 유·초·중·고의 학생들과 담양군민들의 행복한 순간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이개호 의원의 축하 영상을 만날 수 있었는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보냈구나” 라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토론회 장에는 우리 도 교육감과 정책국장, 담양군수, 전남도립대 총장, 군의회 의장, 초·중·고 교장·교감 등이 대거 참석하여 담양교육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교육감과 담양군수가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에 이어 관내 유치원 유아들의 “담양에서 살고 싶어요.”라는 주제를 담은 귀엽고 사랑스런 영상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이 엔딩크레딧으로 스크롤되면서 대토론회는 마무리되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교육의 아이콘이 된 전남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담양교육의 미래를 응원한다”라고 하였으며, 학생 대표로 참석한 담양중 문시현 학생은 “지금까지는 교육정책에 학생들 의견이 많이 반영되지 않았는데 오늘 토론회는 저희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공감해 주고 존중해주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이숙 교육장은 “오늘 대토론회에서 담양교육 주체의 진지한 토론을 통해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고, 함께 하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서 “교육청, 지자체,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희망 담양교육”을 위한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배부하고 지자체와 군의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담양교육참여위원회 교육정책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