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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림‧의향의 얼 이어가기 살아 숨 쉬는 장흥!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지원
2019. 07.02(화) 08:54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문인이 숲을 이루어 의(義)로운 삶을 살아가는 장흥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 6월 24일(월) ~ 11월 22일(금) 기간 동안 장흥 지역 문학인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 관내 초‧중 교사와 지역 문학인으로 구성된 TF팀의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초등 프로그램「장흥 문림놀이터」,「장흥 의향 술래잡기」, 중등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장흥 문학으로 놀자」,「장흥 의향의 얼 이어가기」 등 장흥지역 작가작품과 장흥의향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재구성 초등 6차시, 중등 16차시로 문림‧의향 주제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장흥 관내 초등학교 17학급, 중학교 6학급 학급단위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운영기간은 총 3기수로 나뉘어져 1기(6.24.~7.19.)에 신청한 학급은 6월 24일(월) 첫 수업의 시작으로 2기(9.16.~10.18.), 3기(10.21.~11.22.)에 신청한 학급은 2학기 교육과정을 재구성,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문림‧의향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 참석한 박○○ 선생님께서는 “지역 문학인과 연계한 문학 활동과 장흥동학농민혁명과, 장흥독립운동의 사건과 인물에 대한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흥 고장을 이해하고 내 고장 장흥에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우리 고장 장흥은 널리 이름이 알려진 한승원, 이청준 등 자랑스러운 문학인들과 나라를 구한 의병들이 많아 ‘문림의향’으로 불리어왔으며 학생들에게 문림․의향 교육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의’와 ‘예’의 고장인 장흥을 사랑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흥교육지원청에서는 문림․의향 자료개발 보급,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문림․의향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림과 의향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장흥교육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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