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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 체험
너와 나와 함께 잡은 두 손, 항상 밝게 빛나줘!
2018. 10.31(수) 08:55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진로·직업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너와 나와 함께 잡은 두 손, 항상 밝게 빛나줘!」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현장학습은 구례자연드림에서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기식품 공방 견학을 시작으로 자연드림파크 내 꼼지락 공방에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유기농 피자를 만들어 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 도착 후, 가장 먼저 자연드림공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는 과자, 라면, 만두, 빵, 유정란 등의 생산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라면의 생산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시식을 해보면서 일상생활 속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어진 꼼지락 공방에서는 우리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다양한 예시와 시범을 통해 유기농 피자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토핑으로 피자를 만들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예당초 정○○ 특수교사는 “평소 학급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과 연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라며 “편식하는 우리 반 학생들이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먹어보면서 친환경 식품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쁘고 보람찬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만의 직업을 갖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선생님들의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보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활동과 함께 학교와 가정에서도 진로·직업교육을 꾸준히 연계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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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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