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자격증으로 이어지는 꿈과 희망! 진도지원청, 특수학급 6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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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권길복)은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9일(목)부터 3개월 동안 매주 1회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한 결과, 6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진도교육지원청 청사 내에 위치하고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실시되고 있는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 외에도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천연비누공예, 도예, 제과제빵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다른 분야는 청사 내에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하지만 바리스타 실습실은 현재 구축되지 않아 진도실업고등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커피원액 추출에서부터 라떼 제조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을 하는 동안,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자격증 취득 후에 친척이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인 이다빈, 이번에 딴 자격증을 시작으로 직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수학교 전공과를 졸업한 뒤 도교육청 카페에 취업하고 싶다는 김은총, 기회가 되면 부모님이 커피전문점을 차리고 거기에 취업하고 싶다는 박원우, 진도읍내에 있는 커피숍에 아르바이트나 취업을 하고 싶다는 곽경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을 더 취득하여 후일 전문농사인이 되고 싶다는 박상민, 이처럼 아이들의 꿈은 천차만별이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학생 3명이 참여하고 있는 진도국악고등학교 임한빛 교사는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 모두 자신감이 생기고, 각자의 진로와 직업까지 모색하게 된 것 같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작업에 다소 서툰 아이들이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 후에 구체적인 진로 모색과 취업으로 이어질지 염려가 된다. 이번 우리 아이들의 도전이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그 이후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말하였다.
권길복 교육장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2018년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바리스타 실습실 구축과 추가적인 예산 지원도 필요하지만, 개개인별 진로와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과 취업에 대한 정책지원은 지원청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교육청 차원의 방안 모색과 지원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격려하였다.
진도교육지원청 청사 내에 위치하고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실시되고 있는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 외에도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천연비누공예, 도예, 제과제빵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다른 분야는 청사 내에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하지만 바리스타 실습실은 현재 구축되지 않아 진도실업고등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커피원액 추출에서부터 라떼 제조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을 하는 동안,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자격증 취득 후에 친척이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인 이다빈, 이번에 딴 자격증을 시작으로 직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수학교 전공과를 졸업한 뒤 도교육청 카페에 취업하고 싶다는 김은총, 기회가 되면 부모님이 커피전문점을 차리고 거기에 취업하고 싶다는 박원우, 진도읍내에 있는 커피숍에 아르바이트나 취업을 하고 싶다는 곽경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을 더 취득하여 후일 전문농사인이 되고 싶다는 박상민, 이처럼 아이들의 꿈은 천차만별이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학생 3명이 참여하고 있는 진도국악고등학교 임한빛 교사는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 모두 자신감이 생기고, 각자의 진로와 직업까지 모색하게 된 것 같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작업에 다소 서툰 아이들이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 후에 구체적인 진로 모색과 취업으로 이어질지 염려가 된다. 이번 우리 아이들의 도전이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그 이후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말하였다.
권길복 교육장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2018년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바리스타 실습실 구축과 추가적인 예산 지원도 필요하지만, 개개인별 진로와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과 취업에 대한 정책지원은 지원청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교육청 차원의 방안 모색과 지원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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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