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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담양중학교 전교생, 12명의 직업 멘토를 만나다
2018. 05.08(화) 15:53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규) 청죽골 꿈나래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일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담양중학교에서 운영하였다.

전교생 200여명이 참가한 이 날 체험은 12명 멘토의 생생한 진로·직업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흔히 알고 있는 군인, 의료인, 방송인, 요리사 등의 직업뿐아니라 가상현실전문가, 로봇·드론 연구원, 프로그래머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분야의 멘토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멘토들은 자라나는 청소년기에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 세계에 관한 기초 지식과 인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교 담당자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을 도시에 사는 학생들보다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담양지역 학생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강의를 해준 멘토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또한 체험 후 학생들은 “새로운 분야의 직업을 많이 알게 되어 호기심이 생겼고, 강의를 듣고 직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어 앞으로 어떤 분야든지 능력을 발휘해 보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다채로운 진로 체험과 멘토 강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체험처를 직접 방문하여 실무적인 체험을 하는 「꿈꾸는 오디세이 직업 여행」 등의 운영을 학교에 안내함으로써 학교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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