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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17. 2월말 정년퇴직 교원 송공기념 간담회
선배님이 남겨주신 영예로운 자리, 후배들이 아름답게 이어가겠습니다.
2017. 02.15(수) 10:37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공영휴)은 14일, 담양교원 2017년 2월말 정년퇴직 기념 송공 축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현장에서 교사․교장으로 40여년을 오로지 제자사랑과 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정든 교단을 떠나시게 되는 3분 선생님의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병춘 교장선생님은 40년간의 정든 교단을 떠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영광스런 자리는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교육지원청, 함께했던 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 모든 교육가족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어려운 교육여건이지만 학생들을 우리나라의 참 사람, 큰 일군으로 만들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공영휴 교육장은 “교사로서 꿋꿋이 현장을 지키며 40년간을 한결같이 전남교육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비록 정든 교육 일선을 떠나시더라도 제자들의 가슴 깊은 곳에 인생의 등불이 되어 영원이 존경받는 스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는 그 동안 못다 하신 자신의 생활과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영예로운 자리를 후배들이 아름답게 이어가겠다.”고 말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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