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초, 제4회 홍농골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김병주 수석교사의 지도 아래 선발된 60여명 단원 구성 |
홍농초등학교(교장 정병호)가 지난 12월 15일, 지역인사와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제4회 홍농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대하게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홍농 학생오케스트라는 영광교육지원청과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의 지원 및 홍농교육가족의 사랑과 관심으로 2013년 2월에 공식 창단하여, 현재 김병주 수석교사의 지도 아래 선발된 6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연주회는 'The winner'를 시작으로 '동요 메들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23곡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선보여 뜨거운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연주회의 마지막 두 곡 '고향의 봄', '초록 바다'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오랜 교직생활을 마무리하는 김병주 수석교사가 지휘를 맡았다. 김병주 수석교사는 오케스트라의 창단부터 지도, 지휘에 이르기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오케스트라 운영에 힘써왔다. 관객 모두가 하나되어 손뼉을 치며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어울림의 시간이 되었다.
홍농초 정병호 교장은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은 물론, 홍농 교육가족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삶의 에너지를 보다 충전시키는 아름다운 꿈의 무대가 된 것 같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무대에 선 학생들과 잔잔한 감동을 나누며 감상하는 동안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함을 느끼는 연주회가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