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필리핀 외가댁 방문 고흥도화중학교 다문화 학생 4명, 어머니 나라 방문
| |||||||||||
고흥도화중학교(교장 김세월) 다문화 학생 4명(박○리, 박○미, 박○철, 서○민)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 어머니의 고향인 필리핀을 방문하여 가족들을 만나고 필리핀의 명소에 다녀오는 등 다양한 어머니 나라 문화체험을 하였다.
학생들은 고흥도화중학교 다문화 봉사동아리 회원으로, 학기 중 교사와 연계하여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고흥지역 문화체험, 필리핀의 다문화 이해 교육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알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필리핀 방문은 가족과 만남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머니 나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다.
고흥도화중학교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의 어머니 나라 방문이 더욱 뜻깊을 수 있도록 가족들의 선물을 마련해 주었으며, 선물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외가에 있는 가족들이 기뻐할 생각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였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식을 마치자마자 부모님과 함께 필리핀으로 떠났으며, 각자 어머니가 살던 도시로 가서 여름방학을 즐겼다. 3학년 박○미 학생은 “가족들을 만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필리핀에서 마닐라, 바기오 등을 다녀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겨울방학에 또 필리핀을 방문하고 싶다”고 하였다. 동생인 2학년 박○철 학생도 “정말 오랜만에 엄마의 고국을 방문해서 좋았다”며 “학교에서 준비해준 선물을 받고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셨다”며 학교의 배려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다.
3학년 박○리 학생은 “한국과는 다른 필리핀만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여름방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필리핀 스타일로 멋지게 이발을 하고 온 3학년 서○민 학생은 “필리핀에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던 설레는 마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 나라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하였다.
한편, 3학년 강○혜 학생은 고흥교육지원청 주관 ‘엄마나라 말하기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9월 6일 보성다비치 콘도에서 열리는 ‘전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고흥교육지원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이번 여름방학에 어머니의 나라 필리핀에 다녀오지는 못하였지만, 따갈로그어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고흥도화중학교 김세월 교장은 아무 사고 없이 어머니 나라 방문을 마치고 온 학생들을 격려하며,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위해 필리핀의 먹을거리를 준비해온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도 많은 다문화 학생들이 부모님의 고향을 찾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
학생들은 고흥도화중학교 다문화 봉사동아리 회원으로, 학기 중 교사와 연계하여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고흥지역 문화체험, 필리핀의 다문화 이해 교육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알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필리핀 방문은 가족과 만남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머니 나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다.
고흥도화중학교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의 어머니 나라 방문이 더욱 뜻깊을 수 있도록 가족들의 선물을 마련해 주었으며, 선물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외가에 있는 가족들이 기뻐할 생각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였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식을 마치자마자 부모님과 함께 필리핀으로 떠났으며, 각자 어머니가 살던 도시로 가서 여름방학을 즐겼다. 3학년 박○미 학생은 “가족들을 만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필리핀에서 마닐라, 바기오 등을 다녀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겨울방학에 또 필리핀을 방문하고 싶다”고 하였다. 동생인 2학년 박○철 학생도 “정말 오랜만에 엄마의 고국을 방문해서 좋았다”며 “학교에서 준비해준 선물을 받고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셨다”며 학교의 배려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다.
3학년 박○리 학생은 “한국과는 다른 필리핀만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여름방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필리핀 스타일로 멋지게 이발을 하고 온 3학년 서○민 학생은 “필리핀에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던 설레는 마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 나라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하였다.
한편, 3학년 강○혜 학생은 고흥교육지원청 주관 ‘엄마나라 말하기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9월 6일 보성다비치 콘도에서 열리는 ‘전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고흥교육지원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이번 여름방학에 어머니의 나라 필리핀에 다녀오지는 못하였지만, 따갈로그어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고흥도화중학교 김세월 교장은 아무 사고 없이 어머니 나라 방문을 마치고 온 학생들을 격려하며,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위해 필리핀의 먹을거리를 준비해온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도 많은 다문화 학생들이 부모님의 고향을 찾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
| |||||||||||||































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