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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진초, 올해도 환경보호활동 실시
우리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출동!
2016. 06.22(수) 15:48
회진초(교장 안정수)에서는 전교생이 17일 금요일에 학교 앞 바닷가를 포함해서 학교주변의 환경보호를 위하여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평소에도 회진초 학생들은 환경보호의 한 방법으로 학교안의 쓰레기를 줍곤 한다. 그에 더해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전교생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역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회진초 학생들은 회진지역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섰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한 학년도 빠짐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년에 적합하게 학교 주변 구역을 나누어 맡았다. 1학년과 2학년은 학교 가까운 주변을, 3학년과 4학년은 1, 2학년보다는 좀 더 먼 주변을 담당하였다. 5학년과 6학년은 가장 어려운 구역인 학교 앞 바닷가를 담당하였다.

날씨가 다소 뜨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이 활동을 해 보는 1학년 학생들은 작은 몸집으로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구석구석에 숨은 쓰레기까지 잘 찾아내어 커다란 봉투를 한 가득 채웠다. 또 바닷가를 담당한 5, 6학년학생들은 그동안 환경보호활동을 많이 경험한 학생들답게 하나의 쓰레기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어느 학년보다도 열심히 환경보호활동을 하였다. 도로변, 건물 앞, 풀숲의 쓰레기들을 주워 채운 쓰레기 봉투를 바라보는 2, 3, 4학년 학생들의 얼굴에도 뿌듯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회진초 학생들은 올해도 환경보호활동을 통해서 또 한 번 자신의 마을과 바다를 사랑하는 환경 파수꾼임을 증명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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