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초,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방어자’로... 학교폭력 함께 해결해요. 승주 어울림 프로그램 실시 |
승주초등학교(교장 정초자)에서는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공감 프로그램 4차시,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프로그램 4차시, 체험학습 8차시로 총 16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을 학교폭력의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방어자’로 만들어 학교폭력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려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승주 어울림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벗어나서 전문강사와 교사의 팀티칭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보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의 마음을 알아보면서 공감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인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 이후에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학교 폭력에 대해 공부하며 직접 따돌림을 체험하면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급 규칙 등을 만들어 학교 폭력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현재 공감프로그램 1, 2차시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14일(토)에는 감성을 순화시키기 위한 문화체험으로 미술 작품과 매지컬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심성정화를 돕고 공감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하였다. 학생들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동행작품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과 깨달았고 2016 민주 인권 영화 아시아민중미술전과 역사 비틀어보기(The Truth_To Turn It Over)을 보고 역사를 바로알고 인식해야 잘못된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음을 마음속 깊이 느끼고 왔다. 또한 광주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최현우 매지컬 <더 셜록>공연으로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뮤지컬 배우의 노래와 최현우의 환상적인 마술을 관람하였다. 이는 최고를 넘어 최초에 도전하는 마술사 최현우로부터 자기 단점에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