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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느껴 본 2018평창동계올림픽!
광양백운초, 광양에서 평창까지 테마형 수학여행
2016. 05.03(화) 16:23
광양백운초등학교(교장 박정헌)는 지난 4월 25일~27일(2박3일 일정)까지 6학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대적으로 동계스포츠 활동이 열악한 우리 광양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본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테마형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선생님들은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하여 누구보다도 직접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난주부터 전남 유일의 사계절 아이스링크장인 부영국제빙상장에서 스케이트 실기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체육시간은 물론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동계스포츠 종목과 연계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여행 출발 한 달 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홍보부 이 0 0 대리의 도움으로 탐방일정을 조율하고 당일 안내를 부탁하였으며, 이메일을 통해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전망대에서 학생들에게 당일 설명할 안내자료를 소개 받았다.

당일 4월26일(화)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 정상에 올라 주변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경기장을 견학하고 홍보부 이 대리로부터 동계올림픽의 유래와 각 경기규칙 등을 안내 받는 뜻깊은 자리가 있었다.

광양백운초 6학년 학생들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하여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학습이 되었으며, 지난해 독서 골든벨에서 장원에 입상한 최준희 학생은 “그동안 공부와 독서에만 열중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체활동과 특히 동계스포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게 되었다”면서 학교에 돌아가면 친구들과 좀 더 열심히 체육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양백운초등학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연계활동은 물론 동계스포츠의 광양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 모두가 창조적인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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