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다문화 학부모 간담회 개최 “노래를 못 해도 ‘다문화니까’, 시험을 못 봐도 ‘다문화니까’” 차별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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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나대수 교육장은 지난 1월 25일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여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가정 학부모 10여명 및 송명희 영암다문화가정지원센터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태국, 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부모들은 교육장에게 애로 사항을 토로하고 이를 개선시켜줄 것을 요청하였다. A학부모는 “노래를 못해도, 시험을 못 봐도 ‘다문화니까’ 그렇다는 말을 하는 선생님이 있다”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B학부모는 엄마가 일본인인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으므로 역사 수업 중 한·일 관계에 대해 설명할 때 조심스럽게 다루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한글을 잘 알지 못해 학업 능력이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한국의 학교 문화나 생활을 이해하지 못해 엄마가 자녀를 돌볼 수 없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송명희 영암다문화가정지원센터장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 학교 생활 전반적인 것을 돌봐주는 자녀생활서비스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1:1 수업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나대수 교육장은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멘토링제, 교사 대상 다문화 이해 연수,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실, 다문화 학생 국악 합주단, 학부모 한국어 교실 운영하는 등 그 동안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왔다.”고 말하고 “학부모님들의 고충을 바탕으로 이에 기반한 다문화 지원책을 강구 하겠다”고 답변했다.
태국, 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부모들은 교육장에게 애로 사항을 토로하고 이를 개선시켜줄 것을 요청하였다. A학부모는 “노래를 못해도, 시험을 못 봐도 ‘다문화니까’ 그렇다는 말을 하는 선생님이 있다”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B학부모는 엄마가 일본인인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으므로 역사 수업 중 한·일 관계에 대해 설명할 때 조심스럽게 다루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한글을 잘 알지 못해 학업 능력이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한국의 학교 문화나 생활을 이해하지 못해 엄마가 자녀를 돌볼 수 없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송명희 영암다문화가정지원센터장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 학교 생활 전반적인 것을 돌봐주는 자녀생활서비스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1:1 수업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나대수 교육장은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멘토링제, 교사 대상 다문화 이해 연수,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실, 다문화 학생 국악 합주단, 학부모 한국어 교실 운영하는 등 그 동안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왔다.”고 말하고 “학부모님들의 고충을 바탕으로 이에 기반한 다문화 지원책을 강구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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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