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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작가와 함께 문학기행을 다녀오다.
화순공공도서관, 2015. 문학기행 운영
2015. 11.09(월) 16:48
화순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정찬주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지난 7일(토) 쌍봉사 및 이불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공공도서관 독서회 회원 30명은 화순군 이양면에 위치한 쌍봉사에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철감선사탑(국보제57호), 철감선사탑비(보물제170호), 지장전 등을 탐방하였고, 정찬주 작가의 집필실에서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찬주 작가는 이불재에서 화순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비롯하여 자신의 작품세계를 재치있게 풀어내며 독서회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찬주 작가의 주요작품으로는 195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산은 산 물은 물」, 「암자로 가는 길」, 「천강에 비친 달」등이 있으며, 현재「이순신의 7년」을 연재 중이다.

문학기행에 참가한 화순공공도서관 독서회(민들레 홀씨) 윤영화 회장은“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을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이번 문학기행으로 내 고장 화순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우리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찬주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혜란 관장은“독서회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이 우리 도서관 문학기행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길 바란다.”며 “독서회원들과 문학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떠난 문학기행에서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문학적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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