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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지원행정」으로 신뢰받는 여수교육
제15대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신임 최성수 교육장 취임
2015. 09.02(수) 16:08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2015년 9월 1일에 제15대 최성수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최성수 신임교육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1979년 3월 첫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목포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친 후 목포영산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다 금번 2015. 9. 1. 자로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최성수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는 장차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갈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의 장으로 미래사회를 선도적으로 주도해 나갈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원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개인적으로 여수교육의 선봉에 서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항상 열린 교육장실로 교육가족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겠다면서 지역민 모두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은 교육지원청 직원만이 참석하여 검소하고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최성수 교육장은 9월 직원 월례조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신임 교육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전문가로서 선․후배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의 풍부한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교육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임 최성수 교육장 취임사=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이번 2015년 9월 1일자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최성수입니다.

호국 충절의 도시이자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여수에서 교육의 큰 뜻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그동안 여수교육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전임 김재인 교육장님, 그리고 함께해 오신 여수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은 제가 여수교육을 책임지게 되어, 저로서는 한없는 영광이면서도 교육가족 여러분의 여수교육에 대한 기대와 깊은 관심을 생각하면 감회에 앞서 여수교육에 거는 간절한 소망과 희망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거운 소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여수는 교육 1번지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떨쳐왔으며, 실제로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몇 가지의 교육 현안과 교육가족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신뢰받는 여수교육의 새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수교육 가족 여러분!

저는 여수교육지원청의 제15대 교육장으로서 부임의 결의를 담아 다음 세 가지 사항을 강조해 두고자 합니다.

첫째, 그간 여수 교육이 지향해 온 “충무정신 이어받아 세계로 미래로 웅비하는 여수인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지금 교실에 있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데 힘쓰겠습니다.
즉, 그동안 일관성 있게 추진해 왔던 여러 사업들을 미래핵심역량과 연계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둘째‘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지원 행정’을 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행정의 중심에 학생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교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과 학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원 행정과 학부모․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 결합되었을 때 교육은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저는 학교교육의 핵인 학생 교육 활동을 도와주고 뒷받침해 주는 지원행정에 역점을 둠으로써 신뢰받는 교육풍토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사회 전체가 소통하고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은 지역사회의 삶과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좋은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힘을 모을 때 가능합니다.
여수교육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교육의 본질적인 차원에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 지역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내 고장 여수의 인재를 키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친애하는 여수교육가족 및 시민 여러분 !

교육은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교사들의 열정과 학부모들의 신뢰와 사랑, 지역사회공동체의 배려와 참여가 함께 할 때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는‘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교육의 시작이며 끝이다.’라는 교육관으로 여수교육의 중심에 우리 학생들이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학생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학교를 만들고, 그곳에서 지역과 나라의 인재를 키워내는 자랑스럽고 보람있는 일에 저의 마지막 교직생활을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수교육가족 및 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풍요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9. 1.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최 성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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