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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초, ‘다르지 않아, 같이 가자, 이미 우리니까, HAPPY DAY
새날학교 교류체험학습 운영
2015. 05.14(목) 16:53
송학초등학교(교장 강신도)는 5월 14일(목) 새날학교 30명과 함께하는 ‘다르지 않아, 같이 가자, 이미 우리니까, HAPPY DAY’ 교류체험 학습활동을 전개 하였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1학기(5.14)에 한 번, 2학기(10.14)에 한 번 만남의 기회를 갖고자 개최하였다.

본교 학생과 1대 1멘티, 멘토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학생들 상호간 이해 및 우의를 증진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아침 등교시 만남의 시간을 통해 친교활동을 갖은 후 각 학급에 3~5명의 새날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새로운 친구와 교사와 함께 한지 공예체험, 여러 나라 인사말 배우기, 술래잡기 체육활동, 민속연 만들어 날리기, 백마산 숲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번 새날학교와의 교류체험학습활동에 참여한 김민영(전교학생회장)학생은 “처음에서 생김새와 우즈베키스탄 언어에 어색하였지만 여러 체험활동을 함께 하면서 친한 동생과 같이 생각이 되었고, 송학초등학교에 전학을 오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였다”고 즐거운 하루생활 소감을 발표했다.

송학초 강신도 교장은 “새날학교 학생들뿐 아니라 본교 학생들이 글로벌한 세계인의 시각을 갖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들이 다·같·이 HAPPY DAY 하는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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