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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광주 수능 원서접수 현황
21,394명 지원, 2014학년도 대비 309명(1.42%) 감소
2014. 09.15(월) 09:07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21,394명으로 전년 대비 309명, 2013학년도 대비 408명, 2012학년도 대비 921명이 감소하여 3년 연속 감소했다. 수능 응시지원자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이어서 부산 743명(1.85%), 대구 974명(2.7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재학생 1.2%(536명), 검정고시 출신자 0.2%(33명) 감소하였고, 반수생, 재수생 등 졸업생 지원자는 13.2%(260명) 증가했다. 성별 분포는 남자 10,774명(50.4%), 여자 10,620명(49.6%)로 남자가 154명 많으며, 탐구과목 선택에 있어서는 사회탐구 영역 10,972명(51.29%), 과학탐구 영역 9,453명(44.19%), 직업탐구 영역 478명(2.23%)으로 나타난다.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491명(2.30%)이고, 40명을 제외한 모든 지원자가 탐구 2과목을 선택하였다.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국어, 수학 영역의 문형별 응시 현황을 보면 국어 영역의 경우 A형 10,999명(51.4%), B형 10,385명(48.5%)으로 거의 비슷하나, 남자는 A형 선택(58.6%)이, 여자는 B형 선택(55.8%)이 많았다. 국어 영역 미응시자는 10명이다.

수학 영역은 A형이 15,571명(72.8%), B형이 5,127명(24.0%)으로 A형 선택이 3배 정도 많으며, 특히 여학생의 A형 선택 비율은 77.7%로 B형을 선택한 여학생은 1,868명(17.6%)에 그쳤다. 수학 영역 미응시자는 696명(3.3%)이다.

영어 영역은 올해부터 단일형으로 치러지는데, 응시예정자의 99.58%는 영어 영역을 선택하였으며, 영어 영역 미응시자는 89명이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33명으로 지난해보다 8명 늘었다.

탐구영역 응시 현황은 사회탐구 선택교과 비율은 사회문화(26.2%), 생활과 윤리(20.8%), 한국지리(18.1%) 순이었고, 경제, 세계지리, 세계사 등의 선택자 수가 작았다.

과학탐구 선택교과 비율은 생명과학Ⅰ(3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화학Ⅰ(34%), 지국과학Ⅰ(14.1%) 순이었고, 물리Ⅱ와 지구과학Ⅱ 선택자 수가 작았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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