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고 19대 유선교장 취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 하겠다
| |||||||||||
|
지난 27일 광주동신고등학교 제19대 유선교장의 취임식이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유선교장은 동신고 교감으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류춘호교장의 뒤를 이어 19대 교장으로 취임했다.
광주동신고등학교는 1966년 설립 이후 2014년 현재까지 45회 20,4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광주지역 대표 명문학교로, 넓은 마음, 튼튼한 몸, 맑은 머리, 부지런한 손이라는 교훈 아래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동강학원 내 교장, 교감 20여 명, 재학생 1,032명, 교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평소 검소함이 생활의 기본이라 여긴 유선 교장의 만류로 일체의 외부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학교 내 재학생과 교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검소한 취임식을 가졌다.
유선교장은 취임사에서 “동강학원 김필식 이사장과 관계자 및 산하 각급 학교 모든 교직원, 그리고 광주동신고가족 모두의 성원과 덕택으로 이루어졌음을 잊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동신고가 지역의 명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교장은 “동신고의 주인은 바로 학생 여러분들이다. 학습활동의 주체도 바로 여러분 자신들이다. 교사는 여러분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조력자요 안내자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들이 지적 호기심과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교내외 모든 활동 등을 통해서 자기의 특기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사회는 형식적인 학벌보다는 창의력, 정보관리능력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실질적인 능력위주의 사회가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타고난 소질과 특기를 최대한 살리고 창의력을 길러 자기가 하는 그 분야에서 일류가 되도록 노력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학생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취임식에 참석한 학원 관계자는 “유선교장은 모든 교직원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교육자로 진심으로 교장 취임을 축하하며, 유선교장의 취임으로 인하여,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동신고가 무등산 정기와 범두골의 기운을 받아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축하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취임행사에 참석한 1학년 학생은 “항상 학생들에게 인자한 미소로 다가와 대화와 격려로 보살펴 주신 교장선생님을 존경하고,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유선교장은 조선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대 대학원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0년 동신고 근무를 시작으로 35년을 동강학원에 몸 담아왔으며, 교육단체연합회장 교육공로상 표창,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스승의 날 표창,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공로상 표창 등을 수상 하였으며,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은 동강학원의 역사로 평가 받는다.
[취 임 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광주동신고 가족여러분!
엊그제까지는 교감으로서 한 식구였는데 오늘은 업무를 달리하여 여러분들에게 교장취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동강학원 김필식 이사장님과 관계자 분들, 산하 각급 학교 모든 교직원, 그리고 광주동신고가족 모두의 성원과 덕택으로 이루어졌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몇 일전 존경하는 김필식 동강학원이사장님께서 임명장을 수여하셨는데 그 자리에서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장래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는 좋으신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어깨가 많이 무거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감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넉넉하시고 또한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여러분들의 올바른 자세와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장 한사람이 한다면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한다면 어떠한 일도 반드시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학생 여러분!
우리학교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또한 학습활동의 주체도 바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조력자요 안내자입니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들이 지적 호기심과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교내외 모든 활동 등을 통해서 자기의 특기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야 합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는 형식적인 학벌보다는 창의력, 정보관리능력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실질적인 능력위주의 사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타고난 소질과 특기를 최대한 살리고 창의력을 길러 자기가 하는 그 분야에서 일류가 되도록 노력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자신의 능력을 믿고 나도 이것만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내 자신을 내가 먼저 좋아하고 존중하는 긍정적 자아개념을 항상 지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추진력을 길러야 합니다. 진정한 패자는 실패한 자가 아니라 포기하는 자입니다.
앞으로 나는 여러분들 가까이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무등산 정기와 범두골의 기운을 받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에서 실력 있고 열성적인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항상 선생님들을 존경하면서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거듭 당부하면서 이만 취임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7일
광주동신고등학교장 유 선
유선 교장 약력
학력
1979년 2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 이학 석사)
경력
1980년 3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근무
1996년 9월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근무
2008년 3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근무
2009년 9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교감 승진
2014년 9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승진
수상
1995년 4월 학교법인 동강학원 이사장 공로상 표창
2000년 5월 교육단체연합회장 교육공로상 표창
2002년 2월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
2006년 5월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스승의 날 표창
2010년 9월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공로상 표창
광주동신고등학교는 1966년 설립 이후 2014년 현재까지 45회 20,4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광주지역 대표 명문학교로, 넓은 마음, 튼튼한 몸, 맑은 머리, 부지런한 손이라는 교훈 아래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동강학원 내 교장, 교감 20여 명, 재학생 1,032명, 교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평소 검소함이 생활의 기본이라 여긴 유선 교장의 만류로 일체의 외부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학교 내 재학생과 교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검소한 취임식을 가졌다.
유선교장은 취임사에서 “동강학원 김필식 이사장과 관계자 및 산하 각급 학교 모든 교직원, 그리고 광주동신고가족 모두의 성원과 덕택으로 이루어졌음을 잊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동신고가 지역의 명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이어 유교장은 “동신고의 주인은 바로 학생 여러분들이다. 학습활동의 주체도 바로 여러분 자신들이다. 교사는 여러분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조력자요 안내자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들이 지적 호기심과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교내외 모든 활동 등을 통해서 자기의 특기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사회는 형식적인 학벌보다는 창의력, 정보관리능력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실질적인 능력위주의 사회가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타고난 소질과 특기를 최대한 살리고 창의력을 길러 자기가 하는 그 분야에서 일류가 되도록 노력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학생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취임식에 참석한 학원 관계자는 “유선교장은 모든 교직원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교육자로 진심으로 교장 취임을 축하하며, 유선교장의 취임으로 인하여,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동신고가 무등산 정기와 범두골의 기운을 받아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축하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취임행사에 참석한 1학년 학생은 “항상 학생들에게 인자한 미소로 다가와 대화와 격려로 보살펴 주신 교장선생님을 존경하고,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유선교장은 조선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대 대학원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0년 동신고 근무를 시작으로 35년을 동강학원에 몸 담아왔으며, 교육단체연합회장 교육공로상 표창,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스승의 날 표창,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공로상 표창 등을 수상 하였으며,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은 동강학원의 역사로 평가 받는다.
[취 임 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광주동신고 가족여러분!
엊그제까지는 교감으로서 한 식구였는데 오늘은 업무를 달리하여 여러분들에게 교장취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동강학원 김필식 이사장님과 관계자 분들, 산하 각급 학교 모든 교직원, 그리고 광주동신고가족 모두의 성원과 덕택으로 이루어졌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몇 일전 존경하는 김필식 동강학원이사장님께서 임명장을 수여하셨는데 그 자리에서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장래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는 좋으신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어깨가 많이 무거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감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넉넉하시고 또한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여러분들의 올바른 자세와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장 한사람이 한다면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한다면 어떠한 일도 반드시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학생 여러분!
우리학교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또한 학습활동의 주체도 바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조력자요 안내자입니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들이 지적 호기심과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교내외 모든 활동 등을 통해서 자기의 특기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야 합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는 형식적인 학벌보다는 창의력, 정보관리능력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실질적인 능력위주의 사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타고난 소질과 특기를 최대한 살리고 창의력을 길러 자기가 하는 그 분야에서 일류가 되도록 노력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자신의 능력을 믿고 나도 이것만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내 자신을 내가 먼저 좋아하고 존중하는 긍정적 자아개념을 항상 지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추진력을 길러야 합니다. 진정한 패자는 실패한 자가 아니라 포기하는 자입니다.
앞으로 나는 여러분들 가까이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무등산 정기와 범두골의 기운을 받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에서 실력 있고 열성적인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항상 선생님들을 존경하면서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거듭 당부하면서 이만 취임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7일
광주동신고등학교장 유 선
유선 교장 약력
학력
1979년 2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 이학 석사)
경력
1980년 3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근무
1996년 9월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근무
2008년 3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근무
2009년 9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교감 승진
2014년 9월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승진
수상
1995년 4월 학교법인 동강학원 이사장 공로상 표창
2000년 5월 교육단체연합회장 교육공로상 표창
2002년 2월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
2006년 5월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스승의 날 표창
2010년 9월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공로상 표창
| |||||||||||||

































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