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 교육지원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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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노형석)은 아름다운 자연과 살기 좋고 넉넉하여 평화로운 곳으로 호남가의 첫 대목을 장식하는 ‘함평천지’를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학부모 및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도에는 전국최상위권 수준의 학력을 입증하고, 전남도교육청 교육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어 주목을 받았다. 함평교육의 장학 및 교육활동은 어떠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 전국 최상위권의 기초·기본 학력
2013학년도 중학생들의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에서 보통학력 이상이 73.5%로 2012년 대비 10.4% 신장하였고,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 1.7%로 전국최상위권 성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학생들의 기초학습 부진학생 Zero화도 실현하였다. 이는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학교장의 의지와 교직원들의 열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함평교육지원청이 일체감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체계적인 학습부진 진단 및 처치 프로그램이 크게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습부진 진단 및 처치프로그램은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년까지는 학습적·비학습적 요인에 대한 과학적인 진단과 분석으로 개인별 학력이력카드를 만들고 상황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각 학교에서는 교내의 모든 인적자원을 학습부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단위 다중지원체제인 ‘학습성공지원단’을 구성하여 학습부진의 원인 진단, 처치, 학습지도, 관리를 체계화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학습성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 명의 부진학생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어휘력 발달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어사전 프로젝트도 정착되고 있다. 학생들이 개념과 독해 및 어휘력이 부족하여 학습 이해에 어려움 있다는 각종 자료에 근거하여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국어사전을 보급하고 2014년부터는 로타리 클럽 3710지구대와 MOU를 맺어 매년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에게 지속적으로 국어사전을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주요 어휘 및 개념어를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서 학습 흥미도 및 수업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기주도적인 사고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중학생용 자기주도 학습플래너를 제작 보급하여 모든 학생이 진로관리, 학습관리, 시간관리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수학과 학력의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위해 ‘수학핸드북’을 초·중학생용으로 개발 보급하여 기초적인 필수 개념과 공식의 이해를 쉽게 풀이하여 안내하고, 상시 휴대를 통해 틈틈이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수학에 대한 친근한 접근과 기초학력을 보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학력향상은 단위 시간의 충실한 수업이 밑바탕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생각노트’ 학습장 쓰기를 통해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생각노트는 학습과정이나 학습을 마치고 난 후 자기 생각을 글이나 그림, 마인드맵 등으로 표현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고력을 키우고 토의나 토론을 위한 소재로 연결하여 학생들의 활발한 학습의욕을 북돋고 있다.
◇ 독서·토론수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
지난해 전남교육청 주관 중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전남교육청 주관 지자체 협력 공모대회에서 ‘디베이트로 열어가는 독서·토론수업’으로 금상을 수상한 저력을 기반으로 금년에도 지자체의 협조로 예산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독서·토론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 디베이트 동아리 지원과 함평교원의 약 60%가 참가한 독서·토론 원격연수, 독해교육 직무연수, 1박 2일의 교원토론캠프 운영, 독서·토론수업 교재개발, 독서·토론 수업 공개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배경 지식을 넓히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균형 잡힌 시각을 키워주는 ‘신문 사설 읽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신문 사설을 읽고 요약, 발표,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종합적인 사고력을 형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영재교육의 요람으로 우뚝 선 최우수 영재교육원 선정
2013년 전라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 평가에서 최우수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함평영재교육원은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와 MOU 체결을 통해 교수 및 박사급 우수 강사를 확보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초중학생 77명이 매주 2회 수업 참여와 방학 중 대학영재교육원 합숙캠프로 대학교수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주제 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과 인문 고전을 읽고 토론수업을 전개하여 인문학적 사고의 깊이와 폭을 넓히고 있으며, 심미적 감성 능력을 기르기 위한 미술관 견학, 음악회 감상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리더십을 길러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편지쓰기’ 전개로 인성교육 강화
급속한 고령화 및 이농 현상으로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독거노인 1:1 결연을 하여 안부편지를 쓰는 활동으로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우체국이 함께하는 지역네트워크 인성교육활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초중 학생들이 쉬는 시간 및 여가 시간을 활용해 1,300여 명의 홀로 사시는 할머니·할아버지 안부를 걱정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아 우체국에 보내면 우체국에서는 사랑의 편지 도장을 찍어 집배원이 전달하면서 편지를 읽어주거나 안부확인, 생활 불편 사항 등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여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는 학예회 및 운동회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 날’에 독거노인을 초대하여 학생들의 악기연주를 비롯한 장기자랑, 꽃 달아드리기, 학생들의 수업 참관, 학교 둘러보기, 결연학생과 함께하는 학교급식 등으로 실천하는 효경의식 제고와 바른 품성을 기르도록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노인을 위한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격려를 받고 있다.
◇ ‘난 기르기’ 체험학습으로 인성·감성교육
함평지역의 난 전문 체험학습장과 MOU를 체결하여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성과 인성함양을 위한 ‘난 기르기’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한국 춘란 최대 자생지인 함평의 생태 친환경 교육자원을 이용하고,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재배를 통해 체득하게 되는 감성과 인성을 함양하고자 테마 체험학습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학교 동아리 당 연 10회기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또한, 난 재배에 따른 이론과 실습은 물론 통합 및 융합교육으로 난을 직접 화분에 심어 성장하는 과정에서 난과 대화하기, 난의 생태 탐구하기, 난을 주제로 시 짓기 및 글쓰기, 난 재배 소감 발표하기, 난의 종류, 난 석 알아맞히기, 난초를 수채화·수묵화로 나타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성과 연계하고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는 등 인성교육 효과도 거양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호평을 받고 있다.
◇ 전국 최초 사학재단 기부 및 통합을 통한 적정규모 학교 육성
농어촌소규모학교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함평여고·학다리고·나산고 등 3개 고교를 통합고등학교로 육성하고, 함평중·학다리중·나산중 3개 중학교는 함평중학교를 신축하여 통합하며, 이들 3개 학교에 다니던 여학생들은 기존 함평여중을 리모델링하여 옮기게 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이해와 소통을 통해 전국 최초로 사학재단인 나산중·고와 학다리중·고의 공립전환 기부채납 결정을 이끌어내면서 거점고와 통합중 설립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번영회 등 지역단체들의 적극적인 통합 서명운동으로 교육부 중앙투융자 심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계획이 통과되면 함평지역 교육환경 여건 개선에 약 1천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자될 전망이다. 또한, 통폐합 될 나산중·고 부지에 가칭 ‘서부 특성화 중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및 학교 실정을 고려한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어촌 지역 학교의 교육경쟁력이 강화되고 교육문제로 지역에 정착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함께 지역에 정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꿈·끼 찾기의 날 운영, 자아존중감 프로그램 운영, ‘감화이야기’를 통한 밥상머리교육, 한자도 배우고 인성도 기르고(한자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多정多감 고운 말 쓰기’ 언어문화 개선 실천 운동, 진로직업체험 및 캠프운영, 미국교과서로 배우는 영어수업반 운영(공공도서관 연계), 봄빛 맞이 학습도움프로그램 운영, 우수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국외체험학습, 학교회계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하고 우수한 장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형석 교육장이 부임한 이래 함평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교원들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교육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 속에 지자체의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평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올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함평교육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갖고 함평교육 핵심 키워드인 ‘소통, 자발성, 책임공동체 구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남가’에서 회자되는 ‘함평천지’ 너른 들판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도 너른 지평을 여는 행복교육의 중심으로서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로 거듭나고 있는 함평교육지원청에 대한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2013년도에는 전국최상위권 수준의 학력을 입증하고, 전남도교육청 교육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어 주목을 받았다. 함평교육의 장학 및 교육활동은 어떠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 전국 최상위권의 기초·기본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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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중학생들의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에서 보통학력 이상이 73.5%로 2012년 대비 10.4% 신장하였고,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 1.7%로 전국최상위권 성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학생들의 기초학습 부진학생 Zero화도 실현하였다. 이는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학교장의 의지와 교직원들의 열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함평교육지원청이 일체감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체계적인 학습부진 진단 및 처치 프로그램이 크게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습부진 진단 및 처치프로그램은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년까지는 학습적·비학습적 요인에 대한 과학적인 진단과 분석으로 개인별 학력이력카드를 만들고 상황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각 학교에서는 교내의 모든 인적자원을 학습부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단위 다중지원체제인 ‘학습성공지원단’을 구성하여 학습부진의 원인 진단, 처치, 학습지도, 관리를 체계화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학습성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 명의 부진학생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어휘력 발달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어사전 프로젝트도 정착되고 있다. 학생들이 개념과 독해 및 어휘력이 부족하여 학습 이해에 어려움 있다는 각종 자료에 근거하여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국어사전을 보급하고 2014년부터는 로타리 클럽 3710지구대와 MOU를 맺어 매년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에게 지속적으로 국어사전을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주요 어휘 및 개념어를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서 학습 흥미도 및 수업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기주도적인 사고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중학생용 자기주도 학습플래너를 제작 보급하여 모든 학생이 진로관리, 학습관리, 시간관리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수학과 학력의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위해 ‘수학핸드북’을 초·중학생용으로 개발 보급하여 기초적인 필수 개념과 공식의 이해를 쉽게 풀이하여 안내하고, 상시 휴대를 통해 틈틈이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수학에 대한 친근한 접근과 기초학력을 보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학력향상은 단위 시간의 충실한 수업이 밑바탕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생각노트’ 학습장 쓰기를 통해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생각노트는 학습과정이나 학습을 마치고 난 후 자기 생각을 글이나 그림, 마인드맵 등으로 표현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고력을 키우고 토의나 토론을 위한 소재로 연결하여 학생들의 활발한 학습의욕을 북돋고 있다.
◇ 독서·토론수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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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교육청 주관 중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전남교육청 주관 지자체 협력 공모대회에서 ‘디베이트로 열어가는 독서·토론수업’으로 금상을 수상한 저력을 기반으로 금년에도 지자체의 협조로 예산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독서·토론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 디베이트 동아리 지원과 함평교원의 약 60%가 참가한 독서·토론 원격연수, 독해교육 직무연수, 1박 2일의 교원토론캠프 운영, 독서·토론수업 교재개발, 독서·토론 수업 공개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배경 지식을 넓히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균형 잡힌 시각을 키워주는 ‘신문 사설 읽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신문 사설을 읽고 요약, 발표,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종합적인 사고력을 형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영재교육의 요람으로 우뚝 선 최우수 영재교육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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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라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 평가에서 최우수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함평영재교육원은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와 MOU 체결을 통해 교수 및 박사급 우수 강사를 확보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초중학생 77명이 매주 2회 수업 참여와 방학 중 대학영재교육원 합숙캠프로 대학교수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주제 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과 인문 고전을 읽고 토론수업을 전개하여 인문학적 사고의 깊이와 폭을 넓히고 있으며, 심미적 감성 능력을 기르기 위한 미술관 견학, 음악회 감상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리더십을 길러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편지쓰기’ 전개로 인성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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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 및 이농 현상으로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독거노인 1:1 결연을 하여 안부편지를 쓰는 활동으로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우체국이 함께하는 지역네트워크 인성교육활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초중 학생들이 쉬는 시간 및 여가 시간을 활용해 1,300여 명의 홀로 사시는 할머니·할아버지 안부를 걱정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아 우체국에 보내면 우체국에서는 사랑의 편지 도장을 찍어 집배원이 전달하면서 편지를 읽어주거나 안부확인, 생활 불편 사항 등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여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는 학예회 및 운동회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 날’에 독거노인을 초대하여 학생들의 악기연주를 비롯한 장기자랑, 꽃 달아드리기, 학생들의 수업 참관, 학교 둘러보기, 결연학생과 함께하는 학교급식 등으로 실천하는 효경의식 제고와 바른 품성을 기르도록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노인을 위한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격려를 받고 있다.
◇ ‘난 기르기’ 체험학습으로 인성·감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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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지역의 난 전문 체험학습장과 MOU를 체결하여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성과 인성함양을 위한 ‘난 기르기’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한국 춘란 최대 자생지인 함평의 생태 친환경 교육자원을 이용하고,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재배를 통해 체득하게 되는 감성과 인성을 함양하고자 테마 체험학습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학교 동아리 당 연 10회기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또한, 난 재배에 따른 이론과 실습은 물론 통합 및 융합교육으로 난을 직접 화분에 심어 성장하는 과정에서 난과 대화하기, 난의 생태 탐구하기, 난을 주제로 시 짓기 및 글쓰기, 난 재배 소감 발표하기, 난의 종류, 난 석 알아맞히기, 난초를 수채화·수묵화로 나타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성과 연계하고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는 등 인성교육 효과도 거양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호평을 받고 있다.
◇ 전국 최초 사학재단 기부 및 통합을 통한 적정규모 학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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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소규모학교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함평여고·학다리고·나산고 등 3개 고교를 통합고등학교로 육성하고, 함평중·학다리중·나산중 3개 중학교는 함평중학교를 신축하여 통합하며, 이들 3개 학교에 다니던 여학생들은 기존 함평여중을 리모델링하여 옮기게 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이해와 소통을 통해 전국 최초로 사학재단인 나산중·고와 학다리중·고의 공립전환 기부채납 결정을 이끌어내면서 거점고와 통합중 설립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번영회 등 지역단체들의 적극적인 통합 서명운동으로 교육부 중앙투융자 심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계획이 통과되면 함평지역 교육환경 여건 개선에 약 1천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자될 전망이다. 또한, 통폐합 될 나산중·고 부지에 가칭 ‘서부 특성화 중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및 학교 실정을 고려한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어촌 지역 학교의 교육경쟁력이 강화되고 교육문제로 지역에 정착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함께 지역에 정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꿈·끼 찾기의 날 운영, 자아존중감 프로그램 운영, ‘감화이야기’를 통한 밥상머리교육, 한자도 배우고 인성도 기르고(한자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多정多감 고운 말 쓰기’ 언어문화 개선 실천 운동, 진로직업체험 및 캠프운영, 미국교과서로 배우는 영어수업반 운영(공공도서관 연계), 봄빛 맞이 학습도움프로그램 운영, 우수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국외체험학습, 학교회계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하고 우수한 장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형석 교육장이 부임한 이래 함평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교원들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교육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 속에 지자체의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평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올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함평교육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갖고 함평교육 핵심 키워드인 ‘소통, 자발성, 책임공동체 구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남가’에서 회자되는 ‘함평천지’ 너른 들판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도 너른 지평을 여는 행복교육의 중심으로서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로 거듭나고 있는 함평교육지원청에 대한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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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