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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도교육감 후보], “전남교육계의 의병이 되겠다.”
"전남교육은 현재 크나큰 위기에 봉착...전남교육계의 의병이 되겠다"
2014. 05.30(금) 16:20
의병운동이란 백성들이 스스로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것을 말한다. 크게 임진왜란, 정묘호란, 일제시대의 의병활동을 들 수 있는데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형태는 다르지만 촛불집회, 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병활동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전남교육은 현재 크나큰 위기에 봉착해 있는 만큼 김동철 전라남도 교육의원은 전남교육계의 의병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의병은 다른 후보들처럼 조직을 구성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요란한 유세활동을 보면서 우려를 표현하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김후보는 의병활동은 그들이 제대로 된 무기나 군사훈련을 받아 대항했던 것이 아니고 삶의 터전에서 사용해야 할 삽과 괭이를 들고 외세의 창검에 맞서 싸웠던 것임을 상기했다.

홍보수단인 플래카드나 유세차량, 선거운동원들을 전남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토론회, 선거공보를 접한 유권자들 스스로가 의병운동에 동참을 선언하며 전남 각지에서 소리 소문 없이 홍보활동을 해주고 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유세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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