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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임 직속기관 및 과장 인사말]
2014. 03.12(수) 10:20
"학생과 현장 중시하는 학생교육원 운영"

임태준 학생교육원장
전라남도학생교육원 제11대 원장으로 부임한 임태준 원장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협력과 배려의 태도를 강조하며 즐겁고 오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업무에 있어서는 개선과 변화로 전남의 미래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는 학생교육원을 만들어 학생과 현장을 중시하는 학생교육원 운영에 최선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남출신인 임태준 원장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으로 부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창의체험 캠프,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수준높은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이번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 부임하면서 학생교육원의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 원장은 광주교대(10회)와 조선대 법정대, 국민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담양고 교장, 전남도교육청 생활지도 담당장학관, 전남학생교육원장, 전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장만채 교육감의 첫번째 교육국장을 맡아 도교육청의 역점사업인 무지개 학교와 독서·토론수업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교육문화서비스에 최선을"

최복용 학생교육문화회관장
3월 1일자로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제4대 관장으로 부임한 최복용 관장은 부임사를 통해 "책무성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되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교육가족을 맞이하고 교육문화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자"며 "다른 기관과 차별화 ,특성화 전략을 통해 고유한 브랜드가치를 창출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해서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부터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진흥과 생활지도 담당장학관과 학생생활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전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분야에서 우수교육청으로 평가받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금번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 부임하여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관장은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남도교육청 장학사, 순천고 교감, 옥곡중학교 교장, 학생생활지원과장 등 풍부한 현장경험과 행정경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대변화에 맞는 전남형정책 개발"

곽종월 정책기획관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중심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시대변화의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전남형' 정책을 개발하여 전남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신임 곽종월 전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도초고, 해남고, 전남제일고 교장,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경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목포고와 조선대, 목포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2년 임기의 해남교육장으로 지낸 바 있다.

특히 해남교육장을 지내면서 지자체와 함께하는 농어촌교육 활성화 모델을 창출했다. 도초고 교장 재직 시 신안군과 함께 '전국 최초 도서기숙형고교'를 유치해 교육부의 지원을 이끌어 냈으며, 해남교육장 재직 시에는 해남군과 함께 '캐나다 현직 교사 초청 영어캠프'를 실시해 학부모 및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곽종월 정책기획관은 "전남교육의 핵심이 농어촌 교육활성화에 있는 만큼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통해 전남의 농어촌 교육이 대한민국의 농어촌 교육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전남교육의 정책방향과 시책들이 학생의 교육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연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적 가치있는 교육과정 지원행정 "

민영방 교육과정과장
전남교육의 비전인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과정과에서 담당해야 할 업무는 막중하다. 교육과정과에서는 전남교육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교사와 학생간에 이루어지는 교수·학습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막중한 업무를 담당할 민영방 신임 교육과정과장은 "교육과정 행정의 우선과제는 교육현장을 정확히 파악하여 교육 현장에 맞는 교육과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될 것이다"고 진단하고 "진실된 교육현장 모니터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무엇이 잘 되고 있고,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무엇을 장려하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그리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교육에 의하여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현장의 눈으로 보고, 분석·종합하여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 지원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민영방 과장은 "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 더 보람되고 알찬, 교육적으로 가치로운 교육과정 지원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전남의 모든 교육자들이 교육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며, 신바람나는 일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갖고 알찬 실력을 길러 행복한 미래를 일구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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