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희망과 관심이 학생과 교육·사회를 변화시킨다” 김경택 동아인재대 총장 전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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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택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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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남선관위에 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전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2기 전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경택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따뜻함이 교육을 살린다’ 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혁신과 변화를 통해 전남교육을 올곧게 바로 세우기 위하여 전남교육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택 예비후보는 “농어촌 지역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 이에 따라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학생 수 감소율은 일반 인구 감소율을 앞지르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학부모의 도시교육에 대한 동경심, 교육부의 학생 수 기준에 따른 획일적 교사 정원배정 등으로 소규모학교는 설 자리를 잃고 결국에는 고향을 등지고 있는 현실이 아쉽다” 며 해결 방안으로 “어려운 교육 현실을 감안한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교육의 보편성·기회 확대·균등성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시스템을 개발 하겠다” 고 밝혔다
김경택 예비후보는 5대 핵심공약으로 ‘첫째,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원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에 맞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펼치고, 둘째, 교육감 인사권을 주민들에게 내려놓고 책임과 자율을 부여하는 교장·교육장 공모제, 주민 참여제를 실시하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교육 문화 실천하겠으며, 셋째, 교원의 복지와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넷째, 사회적 소외·배려계층의 보편화 교육을 실시하고, 동부권 제2교육청 신설 등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 지역 균형 발전으로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다섯째, 도민 모두가 감동하는 정의롭고 평등한 평생교육 실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경택 예비후보는 “전남교육을 바로 세워, ‘일 하는 교육감’ ‘노력하는 교육감’으로 도민 모두가 신명나게 함께하는 참여교육시대를 열어‘잘사는 전남’ ‘교육복지 전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택 예비후보는 “ 교육자의 1%에 희망과 관심이 학생과 교육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택 예비후보는 목포 유달초, 목포중·, 고려대를 거쳐 단국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아인재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와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김경택 총장의 교육철학을 담은 “ 따뜻함이 교육을 살린다” . “장애인복지와 특수교육의 이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