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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수업으로 꿈․끼․행복을 디자인하는 곡성교육
2013. 08.12(월) 19:10
곡성교육지원청김재오교육장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오.사진)은 독서․토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끼․행복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정수도 곡성의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 교원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학생 중심 학교 운영의 실현, 수업 혁신을 통한 기본학력 정착, 소통하는 학교 문화 조성, 차별 없는 교육복지 확대, 지원 중심 교육행정 구현을 5대 시책으로 설정하고 독서․토론 맞춤형 학습, 글로벌 인재 육성 EJCT 프로그램 운영, 진로 Vision 2013, 폐교 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역점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자연 속의 청정수도 곡성사랑 체험학습을 특색교육활동으로 전개하여 더불어 배우는 곡성인, 미래를 일구는 곡성인을 기르고 있다.

■ 약점을 강점으로! 곡성 독서ㆍ토론 수업 올인.
미래교육의 비젼은 독서ㆍ토론수업에 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독서ㆍ토론 맞춤형 학습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먼저 독서ㆍ토론수업 활성화와 선도학교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석교사의 독서ㆍ토론수업 시범 공개와 질의 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전문성 제고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독서․토론 수업에 대한 관심은 교육청 청사에서도 드러난다. 청사 외벽에 독서ㆍ토론수업 대형 게시물을 부착하여 역점사업의 성공과 실천의 의지를 다지고 단위학교의 독서ㆍ토론수업 및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장학자료 개발ㆍ보급, 독서교육행사 추진 등 농산촌 지역인 곡성교육의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하기 위해 독서ㆍ토론교육에 올인하고 있다.

■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 한국대표 2회 연속 출전 -대학 연계 영재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성영재교육원은 2013.2월 24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학생 & 제 1회 아시아 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중등부에서 은상 및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수상으로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대표로 연속 2회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양해 화제가 되었다. 이 대회는 21세기가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는데, 수상팀 중 은상과 특별상을 받은 곡성중학교 1, 2학년 12명의 학생들은 5월 21일 미국 테네시주립대학에서 열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전세계 15,000여명의 학생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영어로 진행하는 작품발표, 인터뷰, 작품설명 등을 통해 창의력을 겨루었다. 세계의 청소년들과 창의력을 겨루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곡성영재교육의 다양한 교육으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주춧돌을 충실히 다지고 있다.다졌다.
이는 곡성영재교육원이 다른 지역에는 없는 영재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11년도에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및 과학영재교육원과 MOU를 체결하여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JOY프로젝트와 겨울방학 심화캠프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결과이다.
JOY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팀별로 공동사고를 통해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창의발명디자인센터와 함께 격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 심화 캠프는 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교수와 석ㆍ박사급 멘토로 구성된 교수진에 의해 4박 5일 동안 기숙형 캠프로 운영되는 데, 자연 영역(수학, 과학) 심화 학습과 특별 프로그램 등 융합형(STEAM)교육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 대한민국 창의ㆍ체험 공모전 선정, 전남영재교육원 기관평가 최우수영재교육원,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DI) 연속 2회 한국대표 출전의 성과를 거두어, 곡성교육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음을보여준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


■ 그들이 던지면 역사가 된다! 볼링곡성! - 전국소년체전 볼링 6년 연속 금메달 -
볼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곡성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금메달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대경볼링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볼링경기에서 곡성중학교 한진아 선수가 개인전과 2인조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전국소년체전 6년 연속 금메달이라는 신화를 쓰게 되었다.
명실상부한 중등부 전국 최강으로 알려진 곡성중학교(교장 허 호) 볼링팀은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냄으로써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에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새롭게 역사를 써가는 곡성 볼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방과후학교 활동 활성화에 힘입은 바 크다.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과 육성, 그리고 볼링인구의 저변확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내는 결실을 맺고 있다.
곡성중볼링


■ 신나는 토요일!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주5일 수업제에 따라 토요일에 나홀로 학생, 교육 취약계층 및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5개의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학생들의 희망 참여율과 만족도, 성과, 선호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2013년에는 확장하여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다. 과학인재를 위한‘과학․창의교실’은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학생들이 흥미와 탐구심이 충족되어 '이번엔 어떤 과학을 만날까' 하는 호기심으로 학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암기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주산교실’은 암산과 주산에서 많은 수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성취감과 만족감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문화․예술토요프로그램’은 2, 3주 간격으로 판소리 등 공연, 영화관람, 우리 문화유적 둘러보기, 예술체험, 박물관견학,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또한 도시의 대형 서점을 방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책을 둘러보고 직접 책을 골라서 구입해 보는 즐거움도 가졌다.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쓴 곡성의 볼링은‘볼링을 정복하라’프로그램으로 심청볼링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 참가학생의 부모는“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어서 항상 미안했는데 이런 기회로 문화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아이들의 잠재력 계발과 진로․직업 방향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 유아교육은 곡성에서 3, 4, 5세의 정상적인 누리과정 운영을 위해 교원들의 정기적인 연수로 전문성을 신장하고, 자율적인 유아교육교과연구회(유아과학창의 교실)를 조직하여 교사들간 정보공유 및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공조하고 있다. 또한 부모가 직장생활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유치원 통학차량을 운영하여 매일 방과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과정은 유아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유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고취하여 학부모가 믿고 맡긴다 하였다. 교원들의 열정과 전문성, 좋은 여건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곡성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 나는야 몸짱! 마음짱! 건강짱! - Fat DOWN↓ Health UP↑ 프로젝트 -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7월 23일부터 한 달간 옥과초등학교와 옥과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젝트가 운영하고 있다. 곡성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는 이번 프로젝트는 과체중이거나 건강증진에 관심있는 희망 학생들에게 몸짱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옥과중학교 체육관, 옥과초등학교 수영장, 옥과면사무소 헬스장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뿐만 아니라, 건강 식단 편성, 주기적인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자신의 건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젝트의 취지와 가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 이번안내하고 지역 사회의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이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라, 식단, 수영, 배드민턴, 탁구, 달리기, 요가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강증진프로그램


■ 친구야, 가자 자연으로 - 親GO-親GO 도․농 교류 체험학습 -
이번 여름방학 중 서울 삼릉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지도교사와 함께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안명식)의 초청을 받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청정고을 곡성을 방문한다. 서울삼릉초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곡성중앙초 학생들과 짝을 이뤄 곡성군 문화체험과 홈스테이를 병행하게 된다.
양교 학생 80여명은 첫 날 환영식을 시작으로 “친구 찾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첫 만남의 서먹함을 우정으로 바꾸게 된다. 곡성중앙초 학생들은 곡성기차마을 방문, 레일 바이크 체험, 천문대 별자리 관찰, 농촌 체험, 심청효도마을 체험 등을 통해 서울삼릉초 학생들에게 청정고을, 심청의 고향 곡성을 맘껏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짝이 된 친구와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겨울방학 중 서울 방문 교류를 통해 양교 학생들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방과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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