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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끼를 가꾸는 작지만 즐겁고 행복한 금성초등학교
2013. 07.25(목) 13:38
금성초등학교(교장, 이영재)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 자락에 위치한 금성초등학교(교장, 이영재)는 1923년 개교 이래 88회 6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현재 50여명의 학생들이 튼튼한 학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작지만 즐겁고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금성초등학교(이하. 금성초)는 교육의 핵심을 학생 개개인의 꿈을 키우는데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수인사, 전교생 태권도, 독서의 생활화, 수학교육, 영어교육 등 5가지 역점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째 “인사를 잘하는 학생은 절대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학생들은 모두 공수인사를 생활화 하고 있다.
둘째, 유치원생을 포함하여 전교생이 매주 수요일이면 태권도복을 입고 기합소리를 지르며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태권도를 배우면서 학생들은 강인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체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태권도

셋째, 매일 아침 도서관 지정좌석제를 운영하여 아침 독서 30분을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려 1인당 평균 120권을 읽게 되어 독서습관 형성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학과 영어 교육에 몰입하고 있다. 전교생 수학 연산급수 지도제 및 월1회 수학 학력평가 실시로 기초학력이 정착되어 가고, Talk 원어민 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이주민 영어강사를 활용하여 기초영어 회화 능력을 기르고, 교과서 통문장 암송대회를 통해 98%가 영어인증을 받는 등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원어민토크


금성초는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특색교육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정하고, 꿈 실현을 위한 자기 주도적인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입학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꿈풍선 날리기 행사를 전개하였으며, 학생의 꿈 관련 진로상담 및 적성검사 실시, 전교생 드림 플래너 활용, 방과후 교육을 통한 1인 1특기 가꾸기, 진로체험하기, 봉사활동 참여 등을 통해 4Q지수(인성, 창의성, 감성, 글로벌)를 향상시키는 교육 활동을 새롭게 전개하고 있다.
다문화체험

금성초는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 가정, 결손 가정 등 농어촌의 전형적인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방과 후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피아노부, 플루트부, 가야금부, 소금부, 기타부, 바이올린부 등 음악 부서와 태권도부, 컴퓨터부, 한자부, 영어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후에는 주중 돌봄학교, 저녁에는 저녁 돌봄학교를 운영하여 맞벌이 학부모의 교육적 요망을 들어주고 사교육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방과후가야금

또한, 교육부 요청으로 2009개정교육과정 연구학교를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군별 교과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실시, 학생의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3단계 학습, 학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생각기록장 활용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을 신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3학년도에는 독서·토론수업 선도학교로 지정받아 다양한 독서를 바탕으로 학생이 참여하는 배움중심 수업으로 교실의 변화를 꽤하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과 가정교사 기능을 제공해 주는 농촌 연중 돌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로부터 인성교육의 요람인 우수 유치원으로 선정되어 꿈과 희망, 학력과 인성을 조화롭게 갖춘 인간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 및 소외계층 학생을 위해 다문화 모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친구 어머니 나라의 음식, 전통, 놀이를 배우고 직접 만든 음식도 맛보는 체험을 하기도 하였다.
(다문화체험)
이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1박2일 야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모와 자녀간, 학부모와 학부모간, 교사와 학부모간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주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교생금성산성 등반대회를 실시하여 함께 어울리고 서로가 하나가 되는 학교문화 풍토 개선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금성초 이영재교장은 “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과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꿈을 가꾸는 터전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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