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전남교육연수원, 교사의 성장과 미래교육을 잇다.
2025. 함께하는 미래교육 코칭티처 성과나눔의 날」 운영
2025. 11.10(월) 10:23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연수와 실천을 통해 성장한 코칭티처들의 경험을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 함께하는 미래교육 코칭티처 성과나눔의 날」을 11월 8일(토)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교원이 참석하여 코칭티처의 성장과 현장 중심의 수업혁신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코칭티처들의 연수 및 활동 내용을 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코칭티처 아카데미 26개팀과 디지털 전문가과정 이수자들이 다양한 영역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일 년 동안의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현장의 교원들과 공유하였다.

‘함께 나누는 성장의 대화, 코칭티처의 도전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5명의 코칭티처와 공주교육대학교 박태호 교수가 함께하여 코칭티처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박태호 교수와 코칭티처들이 나눈 생생한 경험은 전남 교육현장에서 교사로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으며, 교사의 작은 실천이 학교 문화를 바꾸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된다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연구회 부스를 운영한 박00 교사는 “코칭티처 활동은 단순히 수업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철학을 세우는 여정이었다.”며, “코칭티처 연수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00 교사는 “코칭티처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부스에서 학습자주도 수업, 진로진학상담, 생태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면서 교사로서 새롭게 도전할 의욕이 생겼다. 그리고 교사의 전문성이 서로의 나눔을 통해 확장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병인 원장은 “코칭티처들은 교사 스스로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코칭티처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연구를 통해 교사가 주도하는 배움과 협력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