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등굣길 백초초등학교 학생 36명의 손편지가 만든 안전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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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초등학교 교장(김현정)은 “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편지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등굣길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밝혔다.
백초초등학교 인근 백초마을 입구에는 횡단보도가 없어 매일 아슬아슬한 등굣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등굣길이 매우 위험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학교는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도했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여수시청과 여수경찰서에 공문을 발송해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였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모임 시간에 한 학생이 여수시장에게 손편지를 쓰자고 제안했다. 총 36명의 학생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는 ‘시민의 소리함’에 접수되어 여수시청의 첫 번째 민원으로 채택되었다.
여수시장은 지난 7월 16일 백초초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두 번째 건의사항이었던 학교 진입로 확장 문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와 실질적인 조치를 약속했다. 여수시는 7월 1일 해당 안건을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상정했으며, 7월 29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학교 진입로 확장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실시설계 용역을 2026년 1월 착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7월 30일부터 새롭게 설치된 횡단보도를 이용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되었고, 대표 학생 박○율, 이○서는 “시장님께서 정말 학교에 오셨는데, 우리 의견이 잘 전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장 및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장은 “이번 경험은 단순히 횡단보도 설치라는 성과를 넘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백초초등학교 인근 백초마을 입구에는 횡단보도가 없어 매일 아슬아슬한 등굣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등굣길이 매우 위험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학교는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도했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여수시청과 여수경찰서에 공문을 발송해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였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모임 시간에 한 학생이 여수시장에게 손편지를 쓰자고 제안했다. 총 36명의 학생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는 ‘시민의 소리함’에 접수되어 여수시청의 첫 번째 민원으로 채택되었다.
여수시장은 지난 7월 16일 백초초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두 번째 건의사항이었던 학교 진입로 확장 문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와 실질적인 조치를 약속했다. 여수시는 7월 1일 해당 안건을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상정했으며, 7월 29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학교 진입로 확장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실시설계 용역을 2026년 1월 착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7월 30일부터 새롭게 설치된 횡단보도를 이용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되었고, 대표 학생 박○율, 이○서는 “시장님께서 정말 학교에 오셨는데, 우리 의견이 잘 전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장 및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장은 “이번 경험은 단순히 횡단보도 설치라는 성과를 넘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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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