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겨울방학 교외생활지도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교외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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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학생들의 건전한 겨울방학을 위하여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교외생활지도에 나선다.
겨울방학 중 교외생활지도는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유해업소 출입 금지, 흡연 및 음주,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주민 홍보, 학생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5일에 실시된 교외생활지도는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비행 및 범죄예방, 청소년의 탈선 및 유해 업소 출입 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학생 생활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생활지도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밀집하는 장소 및 공원 주변 일대를 순회하면서 학생들을 선도 및 귀가 지도하고 핫팩과 물티슈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정대성 교육장은 ”자칫 방심할 수 있는 겨울방학에 내실있는 교외생활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여건을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중 교외생활지도는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유해업소 출입 금지, 흡연 및 음주,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주민 홍보, 학생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5일에 실시된 교외생활지도는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비행 및 범죄예방, 청소년의 탈선 및 유해 업소 출입 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학생 생활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생활지도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밀집하는 장소 및 공원 주변 일대를 순회하면서 학생들을 선도 및 귀가 지도하고 핫팩과 물티슈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정대성 교육장은 ”자칫 방심할 수 있는 겨울방학에 내실있는 교외생활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여건을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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