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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괜찮아”

금성초, 노명숙 작가와의 만남
2021. 07.08(목) 10:01

금성초등학교(교장 김덕용)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자율사업으로 선택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생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들, 학부모, 지역 주민들까지 한데 모여 매년 3-4차례 정기적으로 별빛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위로가 되는 마음을 담아 2021년 7월 1일(목) 두 번째 별빛 도서관 행사의 문을 열었다. 7월 별빛 도서관 행사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만원의 우정’이라는 책을 읽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괜찮아”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으로 운영되었다. 하교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늦은 오후 시간에 이루어지는 행사인데도 학생들,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 및 지역민들 모두 모여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사탕 봉지에는 사탕이 몇 개 들어 있다고 생각하나요?’ 학생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을 시작으로 한 명, 한 명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는 진행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위하여 모두들 미리 책을 읽었고, 주인공에게 편지도 써 온 친구들은 작가와 깊은 대화들을 나눌 수 있었다.

「만원의 우정」 책에는 선녀탕 요우, 만원의 우정, 무지개 우산, 호아 엄마, 엄마의 라라 랜드 총 5가지 주제가 들어있다. 이야기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작가의 책을 온전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 속 이야기지만 우리는 깊이 빠져들었다. 그것은 아마도 작가님이 살아온 인생 속에서 실제로 경험하고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교육의 열정이 여전하신 노명숙 작가님은 마지막으로 참석한 친구들 한 명, 한 명의 꿈을 응원해주시며 사인의 시간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금성초 두 번째 별빛도서관 행사는 현재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 중인 노명숙 작가와의 만남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좋은 작가를 만나 우리의 일상인 소소한 이야기지만 참여한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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