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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중, 학생 쉼터 공간 ‘쉼표’ 조성

‘쉼표! 악보 속의 쉼표, 소리가 쉬어가요.
2021. 06.28(월) 08:16

양산중이 교내 2~4층 중앙복도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학생 쉼터 공간 ‘쉼표’를 조성했다.

27일 양산중에 따르면 ‘쉼표’ 조성은 학생들의 여가 공간 지원 및 학생 복지 증진 일환으로 학생회 및 민주인권동아리 ‘자치사랑반’이 주관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부분의 일과를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여가 공간을 지원하고 교내 학생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2021학년도 학생회장단이 ‘중앙복도 학생 쉼터 공간 벤치 설치’ 공약을 내세운 바 있고, 학생회와 학생 민주인권동아리가 주체가 돼 기획하고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학생회와 ‘자치사랑반’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 공간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알아본 후 실현 가능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쉼터 이름과 홍보 문구를 공모전을 진행해 전교생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쉼터는 ‘쉼표’로 명명했고, ‘쉼표! 악보 속의 쉼표, 소리가 쉬어가요. 양산중의 쉼표, 우리가 쉬어가요’를 홍보 문구로 정했다. 또 학생회 총회에서 결의한 쉼터 이용수칙에 대한 안내와 캠페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양산중 노종식 교장은 “이번 쉼터 공간 조성은 ‘학교 문화혁신 정착’, ‘안전한 배움터 조성’, ‘친환경 미래 교육 강화’라는 광주시교육청의 3대 역점 과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산중은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을 실현하고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중 3학년 소현우 학생회장은 “우리들의 노력으로 학생 쉼터 공간 ‘쉼표’가 조성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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