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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학급단위 실시간 쌍방향으로 하는 원격수업 2.0 실시
2020. 09.08(화) 09:15

나주금천중(교장 문광일)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한 교육부의 1/3등교 방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2/3 학생들은 가정에서 학급 단위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본교는 그동안 만약에 모를 전교생 원격수업 전면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한 교실 환경 조성, 교사연수, 학생 태블릿pc 대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에서 제기될 수 있는 학습효과의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1학기 때 활용했던 콘텐츠 중심의 수업과 피드백을 했던 기존의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여 전교사가 구글 행아웃 미트를 통해 교실수업과 같은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을 하는 학년도 등교수업을 하는 학년과 똑같이 일과가 진행되는데 담임 선생님은 화상 학급조회를 통해 학생들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학교 종소리 들으며 9시 정각에 1교시를 시작하여(40분 수업, 5분 휴식) 6교시 수업 후, 종례까지 참여하고 일과를 마친다.

3학년 김○○선생님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니까 학습효과가 높아요. 학생들의 예상치 못한 리액션도 즐겁고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1학년 이○○학생은 “실제 수업시간에 적극적인 발표를 못했던 친구들도 채팅창에 질문이나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라며 원격수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광일 교장은 “학생이 없는 빈 교실에서 수업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지만 영상을 통해서라도 서로 얼굴을 보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니까 콘텐츠 제공형 수업보다는 수업효과가 훨씬 높은 것 같다. 앞으로 비대면 수업으로 교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격려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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