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학교탐방
학교단신

비금초,‘마을 속 보물 찾기’뚜르드 비금

마을 속 체험을 통해 내 고장 바로 알기 실천
2020. 07.20(월) 12:06

비금초등학교(교장 김대성)는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마을 속 보물찾기’ 뚜르드 비금(Tour de Bigeum) 주간을 운영하였다.

뚜르드 비금 주간은 학교와 마을의 연계 교육활동을 통해 마을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고장의 인문환경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고장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해마다 2회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여 학년 군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운영하였다.

1~2학년은 ‘마을 둘러보기’라는 주제로 우리 마을에 어떤 가게가 있으며 사람들이 마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학교에서 걸어서 읍동 마을을 둘러보았다. 가는 길에 마을 어르신을 만나 정다운 인사를 나누기도 하였으며 마트에 가서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이웃들이 건넨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먹으며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학교로 돌아왔다.

3~4학년은 ‘이웃 학교 나들이’라는 주제로 주변에 있는 비금동초와 용소마을을 탐방하여 이웃 학교의 모습을 보고 이웃 마을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우리 고장의 인물인 이세돌 바둑 기사를 기념하는 이세돌바둑기념관을 탐방하였다.

5~6학년은 ‘비금 속에 숨겨진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선왕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서산사를 둘러보았다. 서산사는 창건 연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390년에 세워졌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학생들은 스님으로부터 서산사의 유래와 불교의식에 관해 설명을 들은 후 절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앞으로 학생들은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어 다양한 방법으로 비금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5학년 김나경 학생은 “우리 마을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멋진 영상을 만들겠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며 체험 학습에 참여하였다. 이현나 학부모는 “아이가 아침부터 들떠서 버스에 오르는 것 보고 기분이 좋았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김대성 교장은 “아이들은 자신의 삶과 연결된 배움이 일어날 때 성장할 수 있다.”며 “마을과 학교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도록 뚜르드 비금 특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금초의 뚜르드 비금 체험활동은 코로나로 인해 야외 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소풍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2021.01.15(금) 08:12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