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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웃음과 축하 인사로 마음 따뜻한 등교

영암, 지역 의원, 참여위원회위원들과 함께 등교맞이
2020. 05.28(목) 15:39

“와~ 드디어 학교에 와요.” 환한 미소와 함께 엄마 손을 꼭 잡고 교문을 들어서는 영암초 1학년 한 학생은 입학선물로 받은 가방을 집에서 몇 번을 매봤는지 모른다고 한다. 그러다 드디어 가방을 매고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모습에 등교 맞이하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월 27일(수)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1,700여 명의 학생들이 등교함에 따라 우승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보라미 도의원, 김기천 군의원, 이삼행 영암교육참여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관내 11개교에서 학생 등교 맞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개인 간 거리두기를 하면서 발열체크를 하고 선생님들의 안내를 받아 교실로 입실했다. 교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하고 개인 간 거리두기, 표시된 이동로를 따른 이동 등 익숙하지 않고 조금은 불편하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위해 새로운 일상을 맞이해야 했다.

한편 김성애 교육장은 고천수 군의원과 함께 삼호중앙초 급식실을 방문하여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직접 식사하면서 학생들의 급식 환경을 확인하였다. 삼호중앙초에서는 교직원들이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 동선을 정하고 적정한 위치에 교직원들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고천수 의원은 “학생 맞이를 위한 학교의 철저한 준비도 놀랐지만 급식실에서 질서있게 식사하는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고 말하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행복해하는 학생들이 별일 없이 등교수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
이메일 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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