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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행복한 들풀&그리미 작품 전시회

겸백·율어초, 백민미술관 야생화 및 그림 전시회
2019. 11.14(목) 08:57

전남 보성의 겸백· 율어초등학교(교장 이승자, 최금구)는 11월 13일(수) 백민미술관에서 ‘나와 함께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의 학생 그림 및 야생화 전시회 개회식를 열었다. 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인 ‘들풀&그리미’ 교육활동으로 그동안 함께 교육활동을 해 온 겸백· 율어초등학교가 협동하여 야생화와 그림을 전시하고있는데 그림 작품 전시기간은 11월 말까지이다.

이번 작품 전시회 개회식에는 겸백· 율어초등학교 학부모,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 보성강 수력발전소 소장, 겸백· 율어면 각 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전시회 개회식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들풀& 그리미’ 교육활동은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이 보성의 산과 들판에 살고있는 들풀과 나무에 관심 갖는데서 시작되었다. 꽃을 심은 화분도 학생들이 정성껏 흙을 빚고 마음을 담아 완성한 토분에 심어 더욱 정성껏 돌볼 수 있었다.

또한, 지리적으로나 규모면에서 비슷한 두 학교가 힘을 합하여 음악과 미술교과 위주의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고 1학기 음악회에 이어 전시회까지 갖게 되어 함께해서 행복한 교육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정은송(겸백초 5학년 학생)은 “내 그림만 있을 때는 별로 몰랐는데 전시회장에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니 멋지고 우리 모두가 화가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하였고 김유아(겸백초 1학년 학생)는 “기르던 꽃이 시들었을 때는 너무 속상하고 미안했지만 다시 심어 기르니까 더 소중히 기를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이번 협동학교 ‘들풀&그리미 전시회’를 통해 겸백· 율어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서 든든한 마음과 학교를 오가면서 보는 고장의 나무들과 꽃들을 더 소중히 여기며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작은 꿈을 가꾸어 행복한 학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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