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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양지초 창의드론 동아리 날개를 달다’

전남SW대회 창의드론대회 분야 2위, 코딩드론대회 분야 4위 입상
2019. 10.21(월) 09:02

여수양지초(교장 박태을) 드론동아리부(5학년 강민건, 김민석, 오태훈, 장우진)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전국SW페스티벌의 전남SW대회에서 창의드론대회 분야 2위, 코딩드론대회 분야 4위에 입상했다.

창의드론대회 2위를 차지한 여수양지초 드론동아리는 수중익선과 위그선을 결합한 새로운 해양수송수단 디자인, 부표를 활용한 해난사고 구조드론 제작,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날개 달린 드론을 제작하고 발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 문제해결력, 팀워크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12개 팀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가 특히 의미 있는 것은 12개 팀에는 전남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함께 겨루는 대회에서 이룬 성과였기 때문이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고흥산업고는 드론학과가 있는 전문가팀이었으나 여수양지초 드론동아리팀은 방과후교육활동으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여 중고등학생들과 겨루어서 2위를 차지했다.

코딩드론 분야는 주어진 시간 내에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경로를 SW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하는 것으로 5학년 오태훈, 강민건 학생이 총 40명 출전학생들 중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김연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SW 프로그밍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레이싱, 코딩,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여수양지초 드론동아리팀은 드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매주 2회 교실에 모여 함께 탐구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아 전국모형항공기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출전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남의 초등을 대표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박태을 교장은 “전남SW 창의드론대회 2위, 코딩드론 레이싱 대회에서 4, 5위를 차지해 너무 기쁘고 입상한 아이들에게는 자존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SW 교육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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