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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예술을 뽐내Go, 체험하Go, 관람하Go

진도청, 2019 진도교육 얼~쑤 한마당 성료
2019. 10.21(월) 09:00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이 지난 17일 진도향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주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유관 기관, 마을학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진도교육 얼쑤 한마당을 운영했다.

2019 진도교육 얼쑤 한마당은 전통문화예술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뽐내고, 체험하고, 관람하는 행사로 세 마당으로 구성됐으며 재미와 즐거움이 배가되는 참여형 어울림 마당을 6시간 동안 진행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학생 백일장 및 미술 실기대회를 진도 문인협회와 미술협회의 주관으로 뽐내Go가 운영됐다. 둘째 마당에서는 다문화어울림, 흡연예방교육, 마을학교운영, 영재교육, 내 고장 학교보내기, Wee센터 고민상담 등 26 가지의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체험하Go가 진행됐다. 셋째 마당에서는 ‘진도 J-Arang 예술단’의 ‘뽕뽕뽕 방귀대장 뽕함마니’ 국악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진도 J-Arang 예술단은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아 진도국악고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배우 30명, 악사 20명)으로 구성됐으며, 6개월 간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연습해왔다.

이날 얼~쑤 한마당에 참석한 이경화 학부모는“전통문화예술을 뽐내Go, 체험하Go, 관람하Go에 모두 참여해보니, 진도의 숨은 보물을 찾은 것처럼 매우 즐겁고 유익했으며 진도가 왜 보배섬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민의식 교육장은 “진도는 타 지역보다 예술의 뜨거운 열정과 문화가 곳곳에 스며있어서 보배섬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전통문화예술을 잘 계승 발전시켜 후대에 예술적 혼이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
이메일 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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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화)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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