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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신나는 육상 놀이’
광양동초, 신나는 키즈 런 페스티벌 순회지도 소개
2019. 07.24(수) 08:54
2019년 7월 22일(월) 광양동초등학교(교장 성명희)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키즈 런 페스티벌(신나는 육상 놀이)󰡑을 개최하였다.󰡐키즈 런 페스티벌󰡑은 초등학생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다함께 즐기는 육상놀이󰡑형식의 프로그램(Kid󰡑s Athletics)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국제육상경기연맹과 손잡고 개발한 초등학생 대상 체육활동 프로그램이며 2013년부터 전국 각급 초등학교에 보급하고 있다. 이 체육활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달리고, 넘고, 던지는 육상 종목을 활용한 135개의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로 개발하여 어떠한 장소에서든 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협동심을 길러 주는 육상게임이다.

광양동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몸 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저학년 학생(1~3학년)과 고학년 학생(4~6학년)으로 나누어서 스커트 점프, 크로스 홉, 정확히 던지기 등 다양한 경기 종목에 경험하였다. 저학년들이 처음 참여한 게임은󰡐스커트 점프󰡑인데 첫 번째 주자가 점프를 한 뒤 두 발로 착지하고 나면 심판원이 그 주자의 발뒤꿈치 거리를 측정한다. 그 다음 주자는 측정된 거리에서 다시 점프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출발선에 대기하던 학생들은 뒤이어󰡐제자리멀리뛰기󰡑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고학년들은 1팀을 2조로 나누어 1조는 허들이 있는 레인을 달리면, 반대편에 있는 조는 바통(링)을 이어받아 허들이 없는 코스를 일반적인 릴레이 종목처럼 달린다. 그 외에도 점핑 크로스의 중앙에서 학생이 매트에 적힌 번호 순으로 이동하는󰡐크로스 홉󰡑, 기구를 타깃에 던지는󰡐정확히 던지기󰡑등의 종목에 참여하였다. 평소 지루하게만 느꼈던 육상 종목을 놀이형 체육활동으로 접하면서 학생들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여름 방학을 나흘 앞둔 학생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모든 종목에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다. 성명희 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교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종목의 기구들을 가져와 재미있게 운영해 준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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