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초, 행복을 먹고 자라는 행복 씨앗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체험 중심의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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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초등학교(교장 김창윤)는 매년 4월에 있는 행복씨앗주간, 7월에 있는 행복새싹주간, 9월에 있는 행복나무주간, 12월에 있는 행복열매주간이 되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행복주간 때문에 학생들의 행복한 비명으로 떠들썩하다. 올해로부터 4년 전, 학생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이 뜻을 모아 만든 행복주간은 혁신교육의 일원으로 학생들이 일주일동안 평소 학교생활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체험 중심의 수업을 하는 것이다.
매우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복주간은 처음 해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 선생님들의 교육철학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처음부터 순탄하게 학교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우려는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바라는 학교 공동체의 뜻이 모여 과감하게 실행되었다.
그 성과는 학생들에게서부터 나타났다. 매 학기 시작할 때, 학생들은 행복주간을 먼저 찾아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아본다. 더 나아가 자신들이 원하는 활동이 있거나, 개선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선생님은 그 의견을 받아 학생들과 함께 행복주간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학생들은 학교 나오는 것을 즐거워하고, 한 학기동안 학교 생활을 하는 활력을 얻고 있다.
이번 행복새싹주간(15~19일)에 학생들은 책의 날 축제, 찾아가는 샌드아트 공연, 생태교육, 마켓데이, 그리고 수영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15일 책의 날 축제에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독후활동을 통하여 자신이 읽은 책의 의미와 지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5~6학년은 ‘장발장’을 읽고, ‘장발장과 자베르 중에서 누구의 행동이 옳은가?’에 대하여 토론을 해보았다. 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책의 등장인물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는 반응을 보였다. 16일에 있었던 샌드아트 공연 관람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관심을 갖고 있었던 샌드아트를 직접 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미술의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새로운 꿈을찾아보았다. 17일에 있었던 생태교육에서는 자신들이 직접 기른 허브를 활용하여 모히또를 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음료라 어색해하였지만, 자신들이 직접 기른 것을 활용하여 만들어보니 더욱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였고, ‘자신들이 만든 것을 활용해서 만드니 더욱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있던 마켓데이에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칭찬을 받을 때마다 받았던 달러를 모아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음식을 사 먹었다. 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였는데 이런 행사까지 있어서 너무 좋다.’ 고 입을 모았다. 18일에 있었던 수영체험학습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멀어서 가기 힘들었던 중흥골드스파 워터락에 갔었다. 가기 전부터 학생들은 준비물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었고, 처음 가본다며 몹시 흥분했었다. 비 예보가 되어있어서 매우 걱정하였지만, 학생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인지 날은 햇빛은 없고, 비는 오지 않는 학생들이 수영체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날씨가 되었고, 학생들은 ‘너무 재미있고, 조금 더 놀다가 가고싶다.’고 말할정도로 즐겁게 참여하였다.
행복주간 후 학생회장은 “예전엔 없었지만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예전에는 지루하기만 하였던 공부가 행복하고 즐거울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항상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선생님들을 열심히 도와 다음 행복주간도 행복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행복주간이 끝난 것을 아쉬워하면서 다음 행복주간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행복주간을 준비하는 과정은 비록 힘들지만,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간의 어려움을 모두 잊고, 우리도 행복해지는 것 같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반대로 학생이 행복해서 우리는 행복하다. 이러한 행복을 선물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하였다.
교장선생님은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 학부모가 힘을 합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에 성공한 것 같다. 학교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놀이의 장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학생이 더욱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어떤 것의 선구자가 된다는 것은 커다란 용기와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시종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큰 용기를 내어 행복주간을 제안하였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지원 덕분에 행복주간을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힘을 합쳐 모두가 행복한 행복주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매우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복주간은 처음 해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 선생님들의 교육철학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처음부터 순탄하게 학교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우려는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바라는 학교 공동체의 뜻이 모여 과감하게 실행되었다.
그 성과는 학생들에게서부터 나타났다. 매 학기 시작할 때, 학생들은 행복주간을 먼저 찾아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아본다. 더 나아가 자신들이 원하는 활동이 있거나, 개선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선생님은 그 의견을 받아 학생들과 함께 행복주간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학생들은 학교 나오는 것을 즐거워하고, 한 학기동안 학교 생활을 하는 활력을 얻고 있다.
이번 행복새싹주간(15~19일)에 학생들은 책의 날 축제, 찾아가는 샌드아트 공연, 생태교육, 마켓데이, 그리고 수영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15일 책의 날 축제에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독후활동을 통하여 자신이 읽은 책의 의미와 지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5~6학년은 ‘장발장’을 읽고, ‘장발장과 자베르 중에서 누구의 행동이 옳은가?’에 대하여 토론을 해보았다. 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책의 등장인물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는 반응을 보였다. 16일에 있었던 샌드아트 공연 관람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관심을 갖고 있었던 샌드아트를 직접 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미술의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새로운 꿈을찾아보았다. 17일에 있었던 생태교육에서는 자신들이 직접 기른 허브를 활용하여 모히또를 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음료라 어색해하였지만, 자신들이 직접 기른 것을 활용하여 만들어보니 더욱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였고, ‘자신들이 만든 것을 활용해서 만드니 더욱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있던 마켓데이에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칭찬을 받을 때마다 받았던 달러를 모아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음식을 사 먹었다. 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였는데 이런 행사까지 있어서 너무 좋다.’ 고 입을 모았다. 18일에 있었던 수영체험학습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멀어서 가기 힘들었던 중흥골드스파 워터락에 갔었다. 가기 전부터 학생들은 준비물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었고, 처음 가본다며 몹시 흥분했었다. 비 예보가 되어있어서 매우 걱정하였지만, 학생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인지 날은 햇빛은 없고, 비는 오지 않는 학생들이 수영체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날씨가 되었고, 학생들은 ‘너무 재미있고, 조금 더 놀다가 가고싶다.’고 말할정도로 즐겁게 참여하였다.
행복주간 후 학생회장은 “예전엔 없었지만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예전에는 지루하기만 하였던 공부가 행복하고 즐거울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항상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선생님들을 열심히 도와 다음 행복주간도 행복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행복주간이 끝난 것을 아쉬워하면서 다음 행복주간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행복주간을 준비하는 과정은 비록 힘들지만,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간의 어려움을 모두 잊고, 우리도 행복해지는 것 같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반대로 학생이 행복해서 우리는 행복하다. 이러한 행복을 선물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하였다.
교장선생님은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 학부모가 힘을 합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에 성공한 것 같다. 학교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놀이의 장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학생이 더욱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어떤 것의 선구자가 된다는 것은 커다란 용기와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시종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큰 용기를 내어 행복주간을 제안하였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지원 덕분에 행복주간을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힘을 합쳐 모두가 행복한 행복주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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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