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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 수도권 대학 캠퍼스 투어 실시

재경 해남중ㆍ고 총동문회가 초대한 만찬회도 참석
2019. 07.17(수) 08:54

해남고등학교 (교장 김춘곤) 1학년 학생과 지도 교사 70여 명은 7월 5일부터 1박 2일간 서울대 등 수도권 소재의 13개 대학교를 상대로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한 대학교나 학과를 직접 찾아가서 관련 학과 교수와 면담하거나 대학 재학생과 인터뷰를 하여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대입 전형 방식, 대학 생활, 졸업 후 직업 등 구체적인 진로 진학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이번 투어에서 학생들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모교 출신 선배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져 진로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도 하고, 재경 해남중고 총동문회(회장 정성민)의 초청을 받기도 했다.

총동문회는 서울대 교우회관에서 참가 학생들을 초대해 만찬회를 열었는데, 그곳에서 학생들은 동문 선배들에게 교내 합창곡 ‘네 잎 클로버’ 를 들려주어 박수를 받았는가 하면, 다양한 직종을 가진 동문 선배들은 만찬 외에 후배들에게 장학금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 학생들은 선배님들의 고교시절과 사회생활에 대한 체험담을 듣고 삶의 지혜를 얻고 자신의 진로를 되새겨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 국회부의장 김봉호 대한민국 헌정회 원로위원을 비롯하여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인 민병덕 변호사, 세무사 오경채 원장 등 동문들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를 사범대학을 탐방한 1년 성지윤 학생은, “공부 방법에 대한 궁금한 점,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나의 장래 희망은 학교 선생님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과 많은 고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울대학교를 탐방한 1년 김민경 학생은, “방학이지만 나 스스로 용기를 내어 대학교에 문을 두드리면서 자신감과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목표하는 대학과 간절한 꿈을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 역시도 나만의 방법으로 해남고를 빛내는 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해남고는 2011년부터 체계적인 진로활동을 위해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캠프’,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투어와 커리어 스쿨’,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캠프’ 등 진로 3종 캠프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진로 결정력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
이메일 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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