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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력초, 5개 학교 연합 운동회로 협동과 화합의 장

꿈이 있어 멀리서도 빛이 나는 보성 꿈동이들
2019. 05.22(수) 09:20

전남 보성군 관내 5개 초등학교 연합운동회가 21일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꿈이 있는 사람은 멀리서도 빛이 난다.’를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연합운동회에는 백남근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신경균 보성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미력초, 회천서초, 노동초, 조성초, 조성남초등 보성 관내 5개초등학교 18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꿈이 있는 사람은 멀리서도 빛이 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고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아름다운 인성을 형성할 수 있게 하였다. 학생 수 감소로 다수의 학생들이 함께 체육 활동을 즐기지 못하는 소규모 학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생활을 체험할 수 있기에, 아이들 뿐 아니라 교사들도 보람 있게 운동회를 추진하였다.

이날 공정하고 즐거운 경기를 희망하는 5개교 학생 대표가 나와, 선서를 시작으로 연합운동회의 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이번 연합 운동회는 오랜 기간 연습 없이도, 이웃 학교 학생들과 협동하며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운동 경기들로 구성 되었다.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 신이 나는 음악과 환호소리, 긴장감 넘치는 경기 등이 5개교 학생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였다. 구름다리 건너기, 줄다리기, 하늘 높이 슛, 에어봉 달리기, 풍선 기둥 쌓기, 협동 공 튀기기, 과자 따먹기, 이어 달리기, 피날레로 화합의 장을 진행하여 보성군 꿈돌이들이 스스로 협동하고 화합을 이루는 장을 만들었다.

이번 보성군 5개교 연합 운동회를 준비한 미력초등학교 김재흥 교장선생님은 “보성 관내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의를 다지는 모습과 상호 협력이 빛났던 연합 운동회였다.”고 자평하였다. 또한, 학부모님들과 교사는 아름다운 축제의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웃학교와의 연합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한 이번 보성군 5개교 연합운동회를 통해 ‘멀리서도 빛이 나는’ 보성 꿈나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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