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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초, ‘생각의 길’을 걸으며

교정의 인도 옆에 ‘생각의 길’ 표지석을 세웠다
2019. 05.14(화) 09:09

월야초등학교(교장 문광호)는 5월 10일 전교생이 걸어 다니는 교정의 인도 옆에 ‘생각의 길’ 표지석을 세웠다.

학교안 등·하교길 양쪽에는 봄을 알리는 예쁜 철쭉이 활짝 피어있다. 학생들이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교육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협의하였다. 그 결과 본관 앞의 길에 미래지향적 교육목표를 담아내는 유의미한 환경을 자연과 연계하여 조성하기로 하였다.

‘생각의 길’입구 울타리 기둥에는 생각의 중요성을 실감토록 하는 좋은 글귀 다섯 문장을 써 놓았다.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살면 어떻게 될까? 진정으로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걸을 때 나온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미래는 생각의 시대가 될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등이며 글귀의 배경에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색과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받침석에는 사방으로 물음표가 새겨져 있다. 이는 항상 생각하면서 물어 보고, 의문을 갖고 거듭된 생각을 습관적으로 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학교 교육의 비전은 다양한 생각으로 꿈을 향해 토론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이다. ‘생각의 길’은 학생이 다양한 생각을 갖는 시작점이자 교육적 배경이라 하겠다. 생각은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든다. 내가 보고 느낀 일을 쉽게 생각하고 끝내면 나의 생각은 더 커질 수 없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보다는 긍정적 생각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자주적, 미래지향적 인간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6학년 이재민학생은 ‘아름다운 길을 친구들과 걸으며 내 생각을 키우고, 토론하는 기회를 더 갖게 되어 즐겁다. 이러한 경험은 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문광호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여 질문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보람을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각의 기회를 수시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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