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학교탐방
학교단신

한복입고 찻잎따기 행사에 참여

조성초, 보성 녹차를 세계에 알리다
2019. 05.08(수) 09:40

조성초등학교(교장 최말숙)는 5월 3일(금) 3~6학년 학생 27명이 한국차문화공원 내 차밭에서 실시하는 한복입고 찻잎따기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원을 위해 계단식 차밭에서 1천명이 한복을 입고 찻잎을 따는 퍼포먼스를 수행하여 아름다운 차밭 경관과 차의 역사성을 홍보하여 2020년 다향 대축제 때 2,000명 한복입고 찻잎따기 세계기네스기록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한국차문화공원에 도착하여 한복으로 갈아입고 개인별로 바구니 한 개와 풍선 한 개를 받았다. 그리고 두 명씩 줄을 맞추어 차 밭으로 향하였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언니, 누나, 아주머니, 할머니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찻잎따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많이 와 계셨다. 차 밭으로 들어간 학생들은 찻잎따는 방법을 알고 새로 나온 연한 찻잎을 정성껏 따서 바구니에 담았다. 어르신들이 “어린 학생들이 차를 따러 왔네. 귀엽기도 해라. 많이 따라.”하시며 격려도 해주셔서 힘을 내어 열심히 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많은 사진작가들은 찻잎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셨고 우리 학생들이 찻잎따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으셨다. 하늘에서는 드론이 영상을 찍으며 날아다녔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오색 풍선을 하늘 높이 날리기도 하였다.

이번 찻잎따기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조00 학생은“한복을 오랜만에 입어서 새로웠고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차를 따 보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오늘 딴 차를 집에서 만들어 가족과 마셔야겠다.”고 하였다.

조성초등학교 최말숙 교장은‘보성 다향축제중의 하나인 한복입고 찻잎따기 행사는 보성의 차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보성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2019.07.19(금) 09:1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