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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피어있는 들꽃과 함께 자연을 배우다

전남환경교육센터, 들꽃 나들이 활동 실시
2019. 05.08(수) 09:31

전남환경교육센터(센터장 정회선, 이하: 환경센터)는 5월7일(화) 동백초, 소라초병설유치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센터 일대에서 들꽃 나들이 활동을 실시했다.

들꽃 나들이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들꽃을 야외에서 직접 관찰하면서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들꽃의 이름과 그 유래, 꽃 관찰, 들꽃 액자 만들기 등 2시간 정도 진행했다.

정회선 센터장은 “학교 정원이나 길가,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들꽃에 대해 알아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이번 교육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의 설명과 함께 환경센터의 운동장 주변과 화단에 피어 있는 봄까치꽃, 고들배기꽃, 꽃마리, 지칭개 등 10여종의 꽃을 스마트폰, 루페 등을 활용하여 자세히 관찰하면서 들꽃에 대해 알아가는 기쁨과 작은 꽃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또한 관찰하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들꽃에 대해 하나씩 알아갔다. 실내 활동에서는 관찰했던 꽃에 대해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들꽃 퀴즈, 나만의 액자 만들기를 하면서 들꽃에 대해 더 깊이 학습했다.

이다인(동백초, 2학년)학생은“학교 화단과 길가에 피어있던 꽃이지만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공부로 괭이밥이라고 배우게 되니 예뻐보였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줄 것이다.”며 즐거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들꽃 나들이는 4월에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5월말까지 진행되며 총 15학급 350여명의 학생과 교원이 참여한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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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금)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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