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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 졸업이라는 추억

축하 속에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 시작
2019. 02.19(화) 09:24

부산초등학교(교장 신기동)는 지난 2월15일(금) 유치원과 초등학교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작년에 2명이었던 졸업생이 이번에 10명이 졸업을 하는 관계로 행사장이 아침부터 북적거렸다.

올해는 전보다 졸업생이 많아 동네 어르신들과 지역민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하시게 되어 관심과 축하 속에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고 있었다.

동네 할머님들께서 아가야! 인자 중학교 가냐 하시며 아이들의 머리를 연신 어루만져 주고 계셨고 아이들은 각자 모양대로 즐겁고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신기동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라 말하며 아주 훌륭한 어른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학부모님들 모두에게는 감사장을 드리며 축하해주었다.

담임 선생님과 헤어지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1년간 함께하며 정도 많이 들었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함께 나눈 친구들이 선생님 주변에 모여 손을 잡고 작별을 고하는 모습을 볼 땐 부모님이나 선생님들 모두 가슴이 뭉클해져오기도 했다.

시골 작은 학교로 거의 6년을 함께해온 아이들이 가족처럼 지내왔던 친구들이라 헤어짐이 더 크리라 본다. 이 친구들이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초등학교에 올라와서도 어른이 된 먼 훗날 모교를 방문했을 때 즐거웠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후배들의 추억을 위해 격려를 아끼지 않는 마음을 품기를 소망해본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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