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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이 현실이 되었어요”

백수서초 전교생 진로직업체험학습 실시 ‘눈길’
2019. 02.13(수) 09:04

전남의 한 작은 학교가 전 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을 미리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영광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지난 2월 8일(금) 광주 드림잡스쿨에서 1~6학년 전교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백수서초등학교에서 지정한 ‘꿈‧끼 인성교육주간’을 활용해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미래의 꿈을 찾아보고, 어떤 직업에 흥미를 느끼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체험학습에 나서기 전 전교학생회의를 통해 각자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게 함으로써 학생 중심 체험학습의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학생들은 패션디자이너, 응급구조119, 과학수사대, 제과제빵사, 조향사, 소프트웨어(SW)교육 등 자신들이 선택한 6개 분야 직업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패션디자인센터에서는 자신이 옷을 디자인하면서 개성을 발견했고, 응급구조 119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봉사정신을 배웠다. 또한, 과학수사대에서는 사건해결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길러보았고 제과제빵 체험에서는 자신이 직접 반죽해 만든 쿠키를 정성껏 포장해 선물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그려봤다. 소프트웨어(SW) 교육은 소프트설계와 하드웨어 제작 과정으로 직접 만든 로봇을 움직여 보면서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력을 키웠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고, 어른이 되면 해 보고 싶은 직업을 현실에서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면서 “직업체험을 통해 배운 것을 더 자세히 조사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고 만족해했다.

김금옥 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에 맞는 직업을 발견해 미리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꿈과 진로를 실현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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