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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연극 “다시 날아온 파랑새” 공연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지역사 바탕으로 연극 펼쳐
2019. 01.02(수) 09:10

무안고등학교(교장 정한성) 학생들은 지난 11월 16일 금요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무안군청과 함께 하는 사업인 내 고장 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인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연극을 공연하였다.

무안고등학교 지역사 연구 동아리인 가온누리(지도교사 박상언) 학생들은 무안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지난 4월부터 11월 까지는 무안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무안지역에 있지만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극단인 ‘갯돌’의 배우 분들의(고은정, 김선종) 전문적인 연기 지도를 받으며 매주 동아리 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연극을 배우며 본 공연을 꾸준히 준비해왔었다.

또한 무안지역 동학농민혁명운동의 숨겨진 사실들을 무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원 분들로부터 배우는 중요한 학습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이 학교와 선생님들로 부터가 아닌 이 지역의 어른들로부터 배움으로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살아있는 마을 학교의 모습이였다.

무안군 동학농민혁명 희생자 추모위령제와 함께 공연된 “다시 날아온 파랑새”는 극단 ‘갯돌’과 무안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의 지원 아래 학생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공부했던 우리 지역의 역사를 연극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표현하였고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무안고 지역사 동아리 가온누리 회장 박찬영 학생은 ‘그동안 탐구해왔던 우리 지역의 역사를 다시 살려내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뿌듯해하였다.

정한성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고 학생들이 이렇게 큰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를 생각하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이메일 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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