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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수국제음악제>문화예술 진로체험
광양, 클래식 앙상블 콘서트로 타오르는 음악도의 꿈!
2018. 08.28(화) 08:56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8월 26일(일) 광양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예울마루에서 문화예술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진로체험은 포스코광양제철소의 지원으로 음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개척하고 있는 광양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우며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2회 여수국제음악제는 독일 뮌헨 오케스트라의 첫 한국인 부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을 비롯하여 첼리스트 조슈아 로만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실력파 아티스트 20명의 클래식 연주로 진행되었다.

여수국제음악제 마지막 공연인 <앙상블 콘서트>는 Wolfgang Amadeus Mozart, Felix Mendelssohn, Antonin Dvorak의 곡을 선보이며 연주자의 열정적인 모습에 관람 학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콘서트를 관람한 박OO학생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예울마루에서 펼쳐지는 국제적인 음악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앙상블 공연을 직접보니 현악기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음색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임원재 교육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시스템 구축은 앞으로의 교육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광양의 음악 꿈나무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광양포스코 지역협력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진로체험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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