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보장 출발점, 초등학교 읽기 지도부터 전남도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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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올해 기초학력 보장의 출발점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하고,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읽기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학습부진의 주된 원인을 읽기 부진으로 진단하고 단계적․체계적인 한글 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전남도교육청은 5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원 및 학습심리상담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강사들의 구체적인 사례 중심 영역별 지도방법이 안내되어 초등교원들은 학습 저해 원인에 대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지도방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국민대학교 이애진 교수는 ‘읽기 학습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위한 읽기・쓰기 지도방법’강연에서 “인지처리기능에 문제가 있는 아동일지라도 한글 음소 분석, 음운의 변동 파악, 소리 내어 반복적으로 읽기 등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며 “읽기의 기초를 닦은 후 동화나 그림책을 읽으며 의미 중심으로 지도하면 아동의 자신감과 읽기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과정과 김여선 장학관은 “초등학교에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을 배려하고 지도하는 것은 교원의 책무이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는 데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책임지고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이후 두 차례의 연찬회를 더 가질 예정이고, 여름방학 중 초등교원 대상 한글 문해 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해 한글 수준 진단과 처방 및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에 전남도교육청은 5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원 및 학습심리상담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강사들의 구체적인 사례 중심 영역별 지도방법이 안내되어 초등교원들은 학습 저해 원인에 대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지도방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국민대학교 이애진 교수는 ‘읽기 학습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위한 읽기・쓰기 지도방법’강연에서 “인지처리기능에 문제가 있는 아동일지라도 한글 음소 분석, 음운의 변동 파악, 소리 내어 반복적으로 읽기 등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며 “읽기의 기초를 닦은 후 동화나 그림책을 읽으며 의미 중심으로 지도하면 아동의 자신감과 읽기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과정과 김여선 장학관은 “초등학교에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을 배려하고 지도하는 것은 교원의 책무이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는 데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책임지고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이후 두 차례의 연찬회를 더 가질 예정이고, 여름방학 중 초등교원 대상 한글 문해 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해 한글 수준 진단과 처방 및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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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