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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보는 문덕 아이들의 그림 이야기
보성교육지원청 갤러리 ‘꿈꿔요’ 5월 문덕초 학생 작품 전시
2018. 05.03(목) 08:50
보성군, 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도환)은 매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인사의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을 청내 갤러리‘꿈꿔요’에서 전시하고 있다. 조성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시작으로 지역 회화 작가 선형임의 작품에 이어 5월은 문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교생 19명의 작은 학교인 문덕초등학교(교장 전경문)는 판소리, 풍물, 국악 등 우리 소리 교육을 특색교육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작지만 힘 있는 학교이다.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알찬 학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방과후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 계발을 위한 다양한 부서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선형임 방과후학교 강사의 지도아래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회화 부서의 소중한 결과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3학년 한성권 학생은“액자에 걸린 제 작품을 보니 뿌듯하고 이제는 미술 시간이 즐거워져 선생님과 함께하는 회화 시간이 늘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갤러리 꿈꿔요」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작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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