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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초, ‘3월 14일 (π데이) 수학과 친해지는 날’
보고 만지고 느끼는 놀이 수학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 UP
2018. 03.20(화) 09:48
해보초등학교(교장 임은주)는 3월 14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해보초등학교 교실을 가득 메웠다. 수학시간이면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던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이들에게 쉽고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재미로 다가오는 소리였다.

3월 14일은‘3.14(π)’원주율을 의미하는‘파이데이’이다. 이 행사는 함평교육지원청에서 교구를 지원 받아 소마큐브, 구슬퍼즐, 파라오코드 등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수학놀이를 활용하여 담임 선생님들의 설명과 도움으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 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본교 임은주 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보고 만지면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없애면서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참여한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친구함께 해결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신나고 재밌는 수학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이00 학생은“재미있게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1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계속 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년 초 수학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심리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급 운영과 수학 교과지도에 있어서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해보초는 임은주 교장은 " 앞으로도 수학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운영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수학 체험, 놀이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흥미와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즐거움 가득한 웃음소리가 나오는 기다려지는 수학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을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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